2015.08.03  中文·韓國

올림픽과 베이징 간에 맺은 새로운 약속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55, August 03, 2015

[인민망 한국어판 8월 3일] 7월 3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128차 전체회의에서 베이징은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어 올림픽 역사상 하계 올림픽 개최지이면서 2022년 동계올림픽도 개최하게 되는 도시가 되었다. 올림픽과 동방문명의 고도인 베이징 간에 새로운 약속이 맺어진 것이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에 이어 2014년 난징(南京) 유스올림픽까지 다양한 올림픽을 개최하였다. 21세기 이후로 중국과 올림픽 스포츠는 나란히 걸으며 다양한 문명 간의 커뮤니케이션과 융합을 추진해왔다.

동계올림픽이 베이징에서 개최된 데에 중국은 IOC 측이 보내준 신뢰와 지원에 감사할 뿐만 아니라 다시 한번 세상에 굳게 약속했다.

베이징올림픽 경기장 자원과 문화적 자산을 충분히 활용해 세계에 잊지 못할 동계올림픽을 선물할 것이며, 올림픽 스포츠를 위한 새로운 발전모델을 탐색하는 동시에 중국이 현재 추진 중인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협동발전에도 동력원을 불어넣을 것이다.

장자커우(張家口)가 공동 개최지이기 때문에 올림픽 정신이 국내적으로 더욱 폭넓게 전파될 것이며, 스포츠의 다원적 사회기능 또한 전면 개발될 것이다. 동계올림픽 개최로 인해 3억 인구가 빙설운동에 동참하는 효과를 가져와 대중 특히 청소년들의 심신 건강과 여가 생활을 제고하는 계기가 됨은 물론 올림픽 스포츠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는 동시에 중국의 동계스포츠 경기 수준을 한층 제고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은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에 대한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선수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개발, 근검절약 대회’ 등 베이징이 동계올림픽 유치 기간에 제시한 3가지 이념은 IOC ‘어젠다 2020’과 절묘하게 부합해 윈윈을 불러와 폭넓은 지지를 얻었다. 동계올림픽 개최를 징진지 협동발전의 중대 전략에 편입시켜 경제발전과 사회진보 및 생태건설과 융합된 청사진으로 올림픽과 도시 간의 시너지 역할을 촉진할 것이다.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에 대한 자신감도 크다. 이 자신감은 번영과 안정에서 빚어진 경제사회 환경에서 온 것이자, 13억 중국인의 올림픽 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응원 그리고 우수한 조건이 갖춰진 베이징과 장자커우의 문화역사의 저력에서 온 것이라 할 수 있다.

아울러 경쟁후보였던 알마티 측에도 심심한 경의를 표하며, 올림픽 스포츠에 대한 끊임없는 그들의 열정 또한 존중받아 마땅하다. 올림픽 스포츠의 미래는 모든 참여자들이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필요하다.

2022년에 올림픽 스포츠가 고대 만리장성과 동양 문화색이 강한 춘제(春節) 속에서 새로운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한다. 종교도 피부색도 인종도 다른 이들이 함께 모여 올림픽이 주는 열정과 즐거움, 행복을 함께 나누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우리는 새로운 올림픽 신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설 때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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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軒頌,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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