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7:41, September 08, 2015
![]() |
[인민망 한국어판 9월 8일]외교부 훙레이(洪磊) 대변인이 7일 정례브리핑을 열었다고 외교부 사이트는 전했다. 다음은 문답내용이다.
질문: 시진핑 주석이 9•3 기념식에서 최룡해 조선 대표를 만났나? 시 주석 부부는 고궁 단문(端門)에서 외국 귀빈을 위해 마련한 환영식에서 최룡해를 만났다. 환영식 후 회동이 있었는가? 만약 회동을 했다면 한반도 정세에 대해 언급했나? 회동하지 않았다면 중국의 조선에 대한 불만을 나타낸 건 아닌가?
답변: 최룡해 노동당 비서와 박근혜 한국 대통령은 중국이 초대한 손님으로 모두 중국의 우호적인 접대를 받았다. 중국은 조선, 한국 양국과 우호협력 관계 발전에 힘쓰고 있다. 기자분이 추측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