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8  中文·韓國

중국은 유엔의 든든한 지지자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4:56, September 18, 2015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8일] “유엔은 현재 새로운 시기로 접어들었다. 중화인민공화국의 참석은 우리 앞에 놓인 중대한 국제사안을 처리할 때 유엔이 더 큰 권위를 가질 수 있게 할 것이라는 것은 틀림이 없다.” 신중국대표단이 처음으로 참석한 제26회 유엔총회에서 네덜란드 대표가 발언한 이 말의 예견성은 이미 과거 40여 년의 역사에서 사실로 증명되었다.

중국은 유엔 창립회원국으로 ‘유엔헌장’에 제일 먼저 서명했다. 1971년 제26회 유엔총회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이 유엔에서 합법적인 의석을 회복한 후 중국은 ‘유엔헌장’ 취지와 원칙을 한결같이 적극 실천하고 유엔을 중심으로, ‘유엔헌장’을 바탕으로 한 당대 국제질서를 수호하면서 유엔의 각 분야의 업무에 적극 동참하여 세계평화 수호, 공동 성장 촉진, 전후 국제질서와 국제체계 수호 및 완비를 위해 적극적이고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했다. 중국에 있어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의 신분은 권력이기도 하지만 더 막중한 책임이기도 한다.

중국은 세계평화와 발전을 책임지는 추진자이다. 중국은 협력으로 평화를 모색하고 협력으로 안보를 촉진하는 것을 주장하고, 무력을 행사하거나 무력으로 협박하는 것은 반대한다. 중국은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지속 가능한 안보를 촉진하고 발전을 통해 안보 위험이 자생하는 토양을 없애기를 주장한다. 중국은 발전은 절대 다른 나라의 이익 희생을 대가로 삼아서는 안되며, 절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에게 피해를 끼치거나 다른 나라의 경제적 이익을 희생시키면서 자기 나라의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고수한다. 중국이 추구하는 바는 중국 국민의 행복이자 각국 국민 모두의 행복이다.

올해는 세계 반파시즘 전쟁 승리와 중국 인민 항일 전쟁 승리 70주년이자 유엔 창설 70주년이다. 중국은 국제사회가 이런 중요한 기회를 계기로 다자주의에 대한 약속을 재천명하여 유엔 헌장의 취지와 원칙을 지키고 유엔의 역할 강화에 힘써야 한다고 주장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뉴욕 유엔본부를 방문해 유엔 창설 70주년 정상급 회의에 참석한다. 이런 행동은 중국이 유엔을 중요시하고 있으며 유엔을 확실히 지지한다는 것을 충분히 설명한다.

작금의 세계는 변혁의 세계이자 새로운 기회와 도전이 끊임없이 나타나는 세계이며, 국제시스템과 국제질서가 심도 있게 조정되는 세계이자 국제 힘 겨루기가 심층적으로 변화해 평화와 발전에 유리한 방향으로 변화하는 세계이다. 새롭게 변화하는 국제정세와 구도에 마주하여 중국은 인류의 미래를 위한 지혜와 전략을 보태고 윈윈협력을 핵심으로 하는 신형국제관계 구축과 인류 운명공동체 건설을 제안했다.

중국은 ‘유엔헌장’의 취지와 원칙을 받들고 인류의 운명공동체 이념 구축을 맡은 실천자이다. 중국은 국제질서가 더욱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하고 세계경제가 강하고 지속 가능하며 균형적으로 성장하도록 촉진하기 위해 쉼 없는 노력을 경주하고 한반도 문제, 이란 핵문제, 우크라이나 사태, 발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 반테러 등의 사안 해결에 적극 동참하고자 한다. 에볼라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한 전세계적인 전투에서 중국은 아프리카 국민들에게 사심 없는 원조의 손길을 내밀었다. 예멘의 빗발치는 포화 속에서도 중국 해군은 15개국의 외국인들이 안전하게 철수하도록 도왔다. 중국이 제안한 ‘일대일로(一帶一路)’ 이니셔티브는 연선 60여 개국의 44억 명에 혜택을 미칠 것이다.

유엔 창설 70주년은 역사를 기리고 미래를 여는 특수한 시간이다. 중국은 각국과 함께 ‘유엔헌장’의 장엄한 약속을 재천명하여 후손들이 더 이상 인류가 두 차례 겪은 참혹하기 이를 데 없는 전쟁의 재앙을 겪지 않도록 윈윈협력을 핵심으로 하는 신형국제관계를 구축하여 화목하게 공존하는 숭고한 이상을 실현하기를 바란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9월 17일 0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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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劉玉晶,軒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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