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7:28, September 28, 2015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8일] 현지시간(뉴욕) 27일 오전, 영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뉴욕에서 열린 장애인 기념우표 첫 발행식에 참석했다. 펑리위안 여사는 유엔 반기문 총장의 부인인 유순택 여사와 기념 우표 제막식에 함께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9월 28일 0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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