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오는 주말 방한… 중•일•한 정상회의 참석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7일]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박근혜 한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리커창(李克強) 국무원 총리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하고, 한국 서울에서 열리는 제6차 중일한 정상회의에도 참석한다고 밝혔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10월 27일 0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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