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5:21, Novembe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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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6일] 장밍(張明) 중국 외교부 부부장은 11월 25일 열린 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짐바브웨 국빈 방문 관련 상황에 대해 소개했다.
장 부부장은 시진핑 주석이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짐바브웨를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짐바브웨 방문 기간 로버트 무가베 짐바브웨 대통령과 회담을 가지고, 무가베 대통령이 주최하는 환영식과 환영만찬에 참석하며 무가베 대통령과 인프라 건설, 투자/융자, 문화, 야생동물보호 등 여러 분야의 협력문건 체결식에 임석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시 주석의 첫 짐바브웨 방문이다. 중국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국-짐바브웨의 전통적 우호와 정치적 상호신뢰를 강화하고 양국 관계의 미래 발전에 대해 전면적인 계획을 논의하는 한편 농업, 제조업, 광업, 금융, 문화교육, 관광, 사법 등 분야에서 양국의 교류 협력을 추진하여 양국의 우호를 국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리도록 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전환하는 동시에 국제 및 지역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 개발도상국의 단결 협력을 강화하길 기대하고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11월 26일 0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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