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5:39, December 02, 2015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일] 내년 2016년 9월 4일과 5일 중국 항저우(杭州)에서 제11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어제 12월 1일, 중국이 내년 G20 회의 의장국을 정식으로 맡게 됨에 따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이와 관련한 담화를 발표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내년 중국에서 G20 정상회의가 개최된다. 이는 중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높은 신뢰를 보여주는 동시에 국제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중국의 진실된 소망이 표출된 것이다.
현재 세계 경제와 국제 경제협력은 또 한 번의 중요한 전환점에 도달했다. 세계 경제가 회복되고 또 성장 기반을 다져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과학기술의 진보와 신(新)산업혁명의 역사적 기회를 통해 세계 경제를 새로운 성장으로 이끌 수 있을지 여부는 바로 우리의 공동 선택과 공동 행동에 달려있다.
이러한 시기에 국제사회의 이목은 G20으로 향한다. 선진국과 신흥시장국 및 개도국가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중요한 논의의 장인 G20은 국제 경제협력을 추진하고 이끄는 데 중요한 영향력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시대에 부합하고 실무사업을 통해 세계 경제의 심각한 문제 해결에 나서는 등 강력하고, 지속가능하며, 균형적인 성장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혁신, 활력, 연동, 포용의 세계 경제를 수립해 혁신 드라이브 발전과 구조적 개혁을 통해 각국 성장에 동력을 주입함으로 세계 경제가 다시 활기를 띠도록 해야 한다. 인류 운명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각국 경제의 전방위적 상호연계 및 선순환을 추진해 글로벌 경제금융 거버넌스를 개선하고, 발전 불평등 및 불균형 현상을 줄여 각 국민들이 세계 경제 성장으로 인한 이익을 공평하게 누리도록 해야 한다.
2016년 정상회의 준비과정에서 중국은 각국들과 동고동락 및 협력윈윈의 파트너 정신으로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하여 올해 안탈리아 회의 및 역대 정상회의의 성과를 이행하는 동시에 국제 경제협력의 새 국면을 함께 열어갈 것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