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7:50, January 04, 2016
[인민망 한국어판 1월 4일] 우한(武漢)에 위치한 해양공원 수족관에서 ‘인어공주’ 모녀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들 모녀는 시간이 날 때마다 이곳 수족관에서 인어공주처럼 출중한 잠수실력으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고 한다. 올해 32살 장돤펀(張端芬) 씨와 8살인 그녀의 딸은 중국의 ‘인어공주 모녀’로 불린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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