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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2개 도시에 국제전자상거래 종합시범구 설립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51, January 18, 2016

중국 12개 도시에 국제전자상거래 종합시범구 설립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8일] 중국 정부가 톈진(天津)시, 상하이(上海)시, 충칭(重慶)시, 허페이(合肥)시, 정저우(鄭州)시, 광저우(廣州)시, 청두(成都)시, 다롄(大連)시, 닝보(寧波)시, 칭다오(靑島)시, 선전(深圳)시, 쑤저우(蘇州)시 등 12개 도시에 국제전자상거래 종합시범구를 설립하는데 동의했다. 국무원은 최근 리커창 총리의 재가를 받아 <톈진 등 12개 도시에 국제전자상거래 종합시범구 설립에 관한 회답>(이하 <회답>)을 인쇄 배포했다.

<회답>에서는 중국(항저우) 국제전자상거래 종합시범구의 경험과 방법을 본보기로 하여 지역의 실정에 맞게 현지 특색과 우위를 부각시키고 국제전자상거래 B2B(기업간 거래) 방식 관련 단계의 기술 표준, 업무 프로세스, 감독관리 모델과 정보화 건설 등 분야에서 선행 선시범에 힘써 전국 국제전자상거래 발전에 복제 및 보급 가능한 경험을 제공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대외무역 발전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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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軒頌,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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