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6:15, February 17, 2016
[인민망 한국어판 2월 17일] 사우디아라비아로 망명한 아베드 랍보 만수르 하디 예멘 대통령이 15일 리야드에서 예멘은 중국이 예먼 경제 복구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중국과 ‘일대일로’ 건설을 공동 추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디 대통령은 당일 톈치(田琦) 예멘 주재 중국대사의 신임장을 접수한 후, 중국이 장기간 예멘를 돕고 지원한 것을 비롯해 예멘 문제에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입장을 취한 것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예멘은 계속해서 양국 우호사업 발전에 힘쓰며, 중국이 예먼 경제 복구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일대일로’ 건설을 공동 추진하는 것을 반긴다고 밝혔다.
톈치 대사는 중국은 예멘의 주권, 독립, 통일 및 영토 보전을 굳건하게 지지할 뿐만 아니라 예먼 과도정부와 경제 복구사업도 지지하며, 예멘이 하루속히 평화와 안정을 회복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02월 17일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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