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1  中文·韓國

사회주의 핵심가치관, 중국 사회의 정신역량 만들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5:14, March 01, 2016

사회주의 핵심가치관, 중국 사회의 정신역량 만들어
춘제(春節) 전 안후이(安徽)성 차오후(巢湖)시 중한(中垾)진 정부는 24글자의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이 쓰인 등롱을 도덕 규범 가정에 선물했다.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일] 올해 춘제(春節, 중국 음력 설) 때 안후이(安徽)성 차오후(巢湖)시는 도덕규범을 위해 등롱을 내걸고 귀감을 통한 선행의 실천을 선도했다. 장쑤(江蘇)성 쉬저우(徐州)시는 ‘가정의 가훈 설명하기’ 순회 연설을 펼쳐 좋은 가풍이 사회의 긍정적 에너지로 발산되도록 했다. 쓰촨(四川)성 루저우(瀘州)시는 24글자로 된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원소절(元宵節) 등롱 수수께끼에 넣어 취미활동과 교육적인 유익성을 두루 고려했다. 이렇듯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이 중국사회의 관심 사안으로 대두되면서 곧 개막될 중국 양회(兩會)에서 대표 위원들의 화제도 이러한 사회적 포커스와 호응을 이룰 것으로 관측된다.

장쑤(江蘇)성 전장(鎮江)시 룬저우(潤州)구 허핑(和平)로 진산(金山) 단지의 초등학생들은 달걀 껍데기에 사회주의 핵심가치관과 관련된 만화, 아동화를 그렸다.

중공 18대에서는 국가, 사회, 공민 3개 차원에서 ‘부강, 민주, 문명, 조화, 자유, 평등, 공정, 법치, 애국, 경업(敬業, 직업정신), 성신(誠信, 성실신용), 우선(友善, 우호)’의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제기했다. 중국인들은 이 24글자가 표방하는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은 중국의 5천년 역사문명과 우수한 전통문화에 뿌리를 두고 현재 중국의 시대적 정신을 반영하면서 현대적 관념을 부각시키고 중화민족의 발전에 필요한 커다란 정신역량을 키운다고 여기고 있다.

이와 더불어 중국은 인류 공통 가치관에 대한 진지한 견해를 가지고 있으며, 중국 지도자의 관련 견해 피력은 국제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작년 가을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제70차 유엔총회 일반토의 기조연설에서 “평화, 발전, 공평, 정의, 민주, 자유는 인류의 공통된 가치이자 유엔의 숭고한 목표”라고 역설해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중국은 시종일관 인류의 공통 가치관 증진 여부를 자국의 행동을 가늠하는 중요한 잣대로 삼고 있다. 이것이 서구식 창조인 이른바 ‘보편적인 가치관’과 다른 점은 중국은 다른 국가와 지역의 차이성을 더 존중하고, 서구의 일부 가치관이 ‘억지식’으로 전해지는 과정에서 현지에 적응하지 못하고 동요를 야기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교훈을 깊이 인식했다는 점이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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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軒頌,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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