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5  中文·韓國

[2016년 양회] 중국 외교의 동향 읽는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46, March 05, 2016

[2016년 양회] 중국 외교의 동향 읽는다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회의가 상하이에서 개최되었다.

[인민망 한국어판 3월 5일] 내외신 언론들은 중국 양회(兩會) 개최와 관련한 왕이(王毅) 외교부장의 기자회견에서 질문의 기회를 얻기 위해 바쁘다. 중국 외교가 전례 없이 활발하게 펼쳐지면서 외교부장은 취재의 포커스가 되었다.

중국 남부도시 항저우(杭州)는 올해 9월에 열릴 회의를 기다리고 있다. 제11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는 글로벌 경제 거버넌스 무대에서 중국의 리더십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얼마 전, 제1차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회의가 상하이에서 열렸다. G20 의장국으로서 중국은 각 회원국들과 함께 많은 공감대를 도출했다.

글로벌 경제 거버넌스의 심도 있는 참여는 현재 중국이 장기적인 안목으로 능동적인 계획 하에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외교 행보의 축소판이다. 베이징 APEC회의 주최, ‘일대일로(一帶一路)’ 건설 제안, 위안화의 IMF 특별인출권(SDR) 통화바스켓 편입,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정식 운영 가동 등등. 중국이 주창한 공동 논의, 공동 건설, 공유의 글로벌 거버넌스 패러다임은 영향력이 날로 커지고 있다.

중국과 함께 발전하는 것은 세계 각국의 이익 추구 목표에 부합하고 희망사항이 되었다.

“통관이 많이 간편해졌습니다. 매주 1회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훈춘(琿春)을 왕복하며 해산품을 운송합니다.” 중국과 러시아의 국경도시 훈춘 출입국사무소(口岸)에서 통관수속을 밟고 있던 러시아 물류회사의 책임자인 Lapkin 씨는 인민일보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개방해야 발전할 수 있고 발전하려면 반드시 개방해야 한다. 세계적인 통찰력으로 발전추세를 정확하게 파악해 글로벌적인 판도를 짜는 것은 세계 무대로 가는 중국의 필연적인 선택이다.” 예샤오원(葉小文) 중국전략문화촉진회 시니어 고문은 이같이 조언했다.

최근 3년간 중국은 더욱 적극적으로 정당한 국가이익을 수호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마땅히 져야 할 국제적 책임을 졌으며, 더욱 적극적으로 세계 각국과 호혜윈윈하는 국가 관계를 발전시켰다.

3년 동안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많은 국가를 순방해 세계 곳곳에 발자취를 남겼다. 이를 통해 중러, 중미, 중-유럽 관계 추진은 새로운 진전을 거뒀고, 아시아, 아프리카와 라틴 아메리카와의 많은 개발도상국들과 전통적인 우호관계를 다졌다. 중국의 글로벌 파트너 관계 네트워크는 거의 모습을 갖추었다.

중국은 좋은 파트너이다.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은 인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중국과 서방국가의 다른 점은 중국은 늘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가보다는 아프리카는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에 더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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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軒頌,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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