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8  中文·韓國

中전자상거래, ‘해외창고’ 건설로 해외물류 구축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54, March 08, 2016

中전자상거래, ‘해외창고’ 건설로 해외물류 구축
2015년 7월, ‘Greenwood-Ruston 해외창구’ 체결식이 모스크바 그린우드 현지에서 열렸다. 중국의 전자상거래업체가 처음으로 러시아에 합법적인 대형 공공서비스 해외창구를 세웠다는 의미를 가진다.

[인민망 한국어판 3월 8일] “국제전자상거래 확대, 수출기업 지원 및 수출제품 ‘해외창고’ 건설로 해외종합서비스기업의 발전을 촉진한다” 2016년 ‘정부업무보고’에서 ‘해외창고’ 건설이 부각되면서 해외무역모델의 새로운 혁신발전 방안으로 떠올랐다.

중국의 국제전자상거래는 현재 비약적 발전 시기에 놓여 교역액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2015년 5월 상무부에서 ‘인터넷+유통 행동계획’이 발표되었다. 현재까지 적지 않은 전자상거래업체와 수출기업들이 ‘해외창고’ 건설을 통해 해외물류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해외창고’는 수출기업이 대량의 화물을 해외창고로 보내 현지 판매, 현지 배송을 실시하는 것이다. 해외 고객이 주문을 하면 수출기업은 ‘해외창고’를 통해 현지에서 직접 물건을 발송해 배송시간이 대폭 축소될 뿐만 아니라 통관 관련 애로도 줄어든다. 또 화물을 대량으로 운송하기 때문에 운송 비용도 절감되고, 고객의 입장에서도 물건의 교환 및 환물이 간편해져 구매경험의 질을 높인다.

현재 중국 택배업은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다. 2015년 12월 25일 오전 10시 8분, 그해 200억 번째 택배물건이 배달되었다. ‘12.5’ 초기에 2015년 한 해 택배업 목표량은 고작 61억 건으로 정해졌지만 사실상 지난 5년간 중국의 택배업은 연간 54.6%의 속도로 성장했고, 경제하행압력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이러한 고속성장세는 절대 일반적이지 않다. 이중 국제택배물량도 급속하게 상승세를 타고 있다.

‘시장구매무역+해외창고’의 국제전자상거래 발전모델은 시장 발전과정에서 자연스레 생겨났다. ‘세계의 슈퍼마켓’으로 불리는 중국의 최대 잡화시장인 이우(義烏)는 작년에 해외창고 17곳을 건설해 면적이 3만6천 평방미터에 달하고, 국제전자상거래 해외창구연합회까지 설립했다. 이러한 새로운 국제물류방식은 국제전자상거래 발전의 여러 가지 취약점을 해결하는 데 이롭고 전자상거래의 해외진출도 장려한다. ‘해외창구’ 건설 지원은 중국이 정부차원에서 해외무역모델 혁신을 장려하는 동시에 국제전자상거래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고, 중국 제품이 해외 유통에서 유익한 시도를 할 수 있게 돕는다. 따라서 중국 정부 관련 부문에서도 국제전자상거래 관련 법률과 세수서비스를 개선할 것이라고 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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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軒頌,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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