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0  中文·韓國

시진핑, ‘공급 측면의 구조개혁’ 승리 강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5:11, March 10, 2016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0일] 3월 8일,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4차 회의 후난(湖南) 대표단 심의에 참석해 창의적인 업무로 공급 측면의 구조개혁 추진, 민생 개선 및 보장사업 확대, 농업 현대화 추진 및 식량안보정책 개선 및 연구에 주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공급 측면의 구조개혁은 처절한 싸움이다” 시진핑 총서기는 이 싸움에서 이기려면 ‘가법(加法)’과 ‘감법(減法)’을 장악해야 한다며, 즉, 요소 투입을 증가시키고 경제총량 증가를 촉진하는 동시에 비효율적이고 저급한 공급은 줄이고 효과적이고 중고급의 공급은 확대해 모든 요소의 생산률을 제고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진핑 총서기의 발언은 대표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어냈다. 후난성 레이양(耒陽)현 룽싱(龍形)촌 주임인 우둥란(伍冬蘭) 대표는 시진핑 총서기가 말한 농업 분야의 공급 측면 구조개혁에 매우 동감한다며, 농민들이 힘들게 일을 하는 데 비해 경제적 형편이 늘 좋지 않은 과거와 달리 지금은 ‘인터넷+’라는 순풍차 덕택에 많은 농민들이 재미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농업 분야 공급 측면의 구조개혁은 혁신과 개혁에 더욱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과학기술의 혁신으로 더욱 우수한 품종을 개발하고, 농업 원가를 낮추어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다” 양회 기간, 중앙농촌공작영도소조 부조장 겸 판공실 주임인 천시원(陳錫文) 전국정협 상무위원은 농업 분야 공급 측면의 구조개혁 방안에 대한 견해를 이같이 밝혔다.

공급 측면의 구조개혁은 올해 양회의 화두이자 ‘13.5’ 시기 중국 발전의 전략적 중점이다. 시진핑 총서기가 여러 차례 “중국이 강해지려면 반드시 농업이 강해져야 한다”고 강조한 것처럼 농업 분야 공급 측면의 구조개혁 추진은 기초 개혁과제다.

최근 몇 년간 중국의 농민 소득은 줄곧 안정적 성장을 이어갔다. 2015년 농민 1인당 가처분소득이 11,422위안에 달하고, 작년 같은 기간 도시민 소득 성장폭과 비교해 0.7%P가 상승했으며, 농민 월급제 소득의 절대액이 처음으로 가구 경영성 소득을 넘어섰다.

그러나 둔화된 경제 성장 속에서 농민들의 소득 증가에도 새로운 문제가 등장했다. 식량 가격의 침체로 정부는 지속적으로 정책 수매가를 높이기가 어렵고 또 타지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농민 증가폭이 뚜렷하게 하락했다. 2015년 전국의 농민공 수가 작년에 비해 고작 0.4% 증가해 21세기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 학자는 다음과 같이 비교 설명한다. 수세미외 한 개는 3, 4위안에 팔리지만 만약 수세미외 속을 친환경적 신발 안창 원료로 사용한다면 이를 10위안에 팔 수 있다. 사실, 각종 식료품은 물론이고 기타 경제작물도 가공을 통해 더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중공중앙은 중국 농업 발전현황에 근거해 농업 구조조정을 통해 농산품 공급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 자원의 시장 배치를 확대하며, 농업 생산의 질과 효율성 제고로 중국 농업발전의 장애물을 극복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후난대표단 심의에 참석한 시진핑 총서기는 식량 안보에 대한 중요성을 특별히 강조했다. 13억이 넘는 인구를 가진 중국과 같은 대국은 식량 안보가 국가 경제 및 국민 생활에서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식량 안보정책을 연구 및 개선하고, 생산력 건설을 근본으로 삼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경작지 특히 기본 농지를 보호하고, 수리 시설 및 농기구에 대한 지원력을 확대하며, 농업 물질기술 장비수준을 향상시켜 농업 기반을 튼튼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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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軒頌,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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