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올해 1~2월 중국 해외직접투자 71.8% 증가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5:26, March 16, 2016

올해 1~2월 중국 해외직접투자 71.8% 증가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6일] 올해 1~2월 중국의 비금융권 해외직접투자가 1959억7천만 위안(299억2천만 달러)을 기록, 전년 대비 71.8%가 증가했고, 이중 2월에만 179억 달러가 증가해 전년 대비 1.5배 성장을 나타냈다고 상무부는 전했다.

상무부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1~2월 중국의 해외직접투자가 국민경제 20개 업종에서 18개 업종을 대상으로 했고, 이중 투자액이 10억 달러 이상인 업종이 9개에 달했으며, 지난 해의 경우는 4개에 불과했다. 기존의 비즈니스 서비스업과 도소매업 외에도 제조업, 과학연구 및 기술서비스업, 부동산, 숙박 및 요식업 등 업종의 해외투자가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상무부 대외협력사(司) 책임자는 ‘일대일로’ 건설과 국제생산력 협력이 가속적으로 추진되어 1~2월 중국 기업의 ‘일대일로’ 관련국 대상 투자가 22억3천만 달러, 동기 대비 41.1% 증가해 1~2월 총액의 7.5%를 차지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장비 제조업에 대한 투자액도 18억2천만 달러에 달해 두 배 가까운 고속 성장을 이룩했고, 따라서 제조업 해외투자의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중국의 해외직접투자는 지역 집중분포 현상을 보였다. 1~2월 중국 해외직접투자의 60%가 아시아 지역으로 집중되었는데 아세안 지역에 12억4천만 달러가 투입되어 전년 대비 33.3%가 증가했고,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경우는 68억7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156.3%가 증가했으며, 주로 케이맨 제도와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집중되어 있다.

책임자는 또 지역별 기업들의 해외투자가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1~2월 기업의 해외직접투자가 258억 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3배에 가까워 전국 해외투자의 86.2%를 차지했다고 소개했다. 또 이중에서 창장(長江)경제벨트에 위치한 11개 성(시)의 해외투자가 113억1천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295%가 증가했고, 전국 해외투자의 37.8%, 지역 해외투자의 43.8%를 차지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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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軒頌,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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