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1  中文·韓國

美 전문가, 중국의 글로벌 거버넌스 참여 중요하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17, April 01, 2016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일] 제4차 핵안보 정상회의 기간에 중미 정상은 양자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미국 브루킹스 연구소 존 손튼(John Thornton) 중국센터 주임인 리청(李成) 박사는 작년 9월 미국 방문에 이어 시진핑 주석이 6개월 만에 또다시 워싱턴을 방문해 제4차 핵안보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미중 양국이 대립이 아닌 협력을 원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협력상생, 상호존중, 협력을 모색하는 것이지 불일치를 추구하지 않는 것이 신형대국관계의 중요한 내용이다. 이는 협력을 모색하고자 하는 양국의 소망과 메커니즘을 더 많이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시진핑 주석의 핵안보 정상회의 참석은 열렬한 환영을 받을 것이다.” 리청 박사는 기후변화, 사이버 안보, 핵안보, 글로벌 경제 거버넌스는 중국이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는 분야라고 강조했다.

중국의 글로벌 거버넌스 참여와 관련해 리청 박사는 “중국이 겸손하지만 중국의 중요성은 날로 두드러지고 있다. 국제사무에서 중국은 어느 분야에서도 헤드 테이블에 앉아있다”면서 “국제적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글로벌 빈부 격차 축소, 남남협력 추진 등을 비롯한 분야에서 중국이 담당하는 국제적 책임과 의미 또한 점차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의 제4차 핵안보 정상회의 참석은 중국이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길 원한다는 소망을 드러내는 것이다.” 리청 박사는 “세계 대국인 중국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중국의 관점을 정확히 받아야 한다. 그리고 국제사회는 중국이 국제사무에서 발휘하는 더욱 긍정적인 역할을 지속적으로 존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중미관계의 발전 추세에 관해 그는 양국 지도자는 눈 앞의 문제가 아닌 대국을 바라보고 있으며, 장기적인 안목과 미중 관계의 근본적인 이익, 그리고 세계 구도의 변화에 더 많이 입각해 양국관계의 중요성을 바라보고 있다면서 “미중 간에 잡음이 있다 하더라도 많은 분야에서 협력은 최상의 선택이다. 글로벌 문제에서 미중 양국의 협력은 양호하다. 비록 이견이 존재하긴 하지만 양국의 글로벌적 협력은 시너지 효과를 내 서로가 상대방의 입장을 더 잘 이해하도록 하여 양국의 협력을 촉진시킬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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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軒頌,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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