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2  中文·韓國

시진핑, 이란 핵문제 관련 6개국 정상회의 참석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4:11, April 02, 2016

시진핑, 이란 핵문제 관련 6개국 정상회의 참석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일]제4차 핵안보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4월1일 워싱턴에서 이란 핵문제 관련 6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해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시진핑 주석은 “이란 핵문제의 포괄적 협의 달성은 중대한 이정표를 마련한 동시에 임무 이행은 책임이 막중하다”면서 “포괄적 협의는 잘 논의되어야 하고 잘 이행되어야 한다. 우리는 정치적 약속을 꿋꿋이 지키고 협의 이행이 변질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외부의 방해를 없애고 다른 문제로 유발된 모순이 포괄적 협의 이행에 화를 미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 주석은 “현재 세계는 평화롭지 못하고 국제 이슈가 끊임 없이 나타나 글로벌 안보 거버넌스 강화는 한시도 늦출 수 없다. 이란 핵문제의 해결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안겨 주었다”다면서 다음 4가지를 거론했다. 첫째, 대화 협상은 이슈 해결의 최적의 선택이다. 대화 협상 과정에서 시간과 노력이 걸리긴 하지만 성과는 확실하다. 둘째, 대국 협력은 중대 분쟁을 처리하는 효과적인 루트이다. 국제사회는 운명공동체이다. 대국은 이란 핵문제 6개국 협의체계처럼 문제 해결의 중류지주(中流砥柱)가 되어야 한다. 셋째, 공평·공정은 국제협의를 달성하는 중요한 원칙이다. 각국의 정당한 관심사는 적절히 해결되어야 한다. 국제분쟁은 공정하게 해결해야 하고 이중 잣대가 통용되어서는 안 된다. 넷째, 정치적 결단은 협상 돌파를 추진하는 핵심 요인이다. 각 당사국은 주요한 모순에 착안하여 관건적인 시기에 결단을 내려야 한다.

시 주석은 중국은 시종일관 이란 핵문제 해결 과정에 적극적인 참여자, 추진자, 기여자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국은 각 국과 함께 포괄적인 협의 후속 이행을 추진하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하고, 글로벌 안전 거버넌스 촉진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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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李美玉,梁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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