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6  中文·韓國

추이톈카이 “中, 함정 극복할 능력과 자신감 있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3:15, April 06, 2016

추이톈카이 “中, 함정 극복할 능력과 자신감 있다”
추이톈카이(崔天凯) 주미 중국대사

[인민망 한국어판 4월 6일] 추이톈카이(崔天凯) 주미 중국대사가 얼마 전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에서 중미 관계와 중국 발전 관련 기조 연설을 통해 중국은 ‘투키디데스 함정’과 ‘중등소득 함정(Middle income trap)’을 극복할 수 있는 자신감도 능력도 있다고 언급했다.

추이톈카이 대사는 3일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스쿨 중미 포럼에서 ‘투키디데스’ 극복은 현 중미 양국이 공동으로 직면한 도전으로 중국의 발전은 국민들이 더욱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고 갈수록 스스로를 극복하기 위한 것이지 다른 사람을 쓰러뜨리거나 더욱이 미국과 패권을 다투려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중국은 미국과의 관계를 외교의 우선 방향으로 삼기 때문에 중미 신형 대국 관계가 괜한 말이 아니고 중미 관계의 현실적 검토와 중미 관계 발전에 대한 성의에서 나온 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추이톈카이 대사는 중미 간의 일부 차이와 이견은 다른 국내 상황에서 기인한다며, 양측은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건설적 방법으로 이견을 처리하고 차이와 이견을 협력의 성장점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사이버 안보 분야의 협력이 바로 좋은 사례가 된다고 언급했다. 또 양국은 대화와 소통을 통해 전략적 오판을 피하고, 중국은 세력을 확장하고자 하는 전례도 의도도 없지만 다른 나라가 마음대로 중국 영토 주권과 국가 안보를 해하는 것은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추이톈카이 대사는 국민 간의 우호적 왕래와 소통 강화는 오해와 편견을 불식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이고, 양국 청년은 중미 관계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미국에서 공부하는 수많은 중국 유학생들이 양국 간 교량 역할을 해 양국 간 우호와 협력이 대대로 이어질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중국의 발전 노선과 관련해 추이톈카이 대사는 이는 고대 문명의 현대화이자 인구 대국의 통일과 효과적 거버넌스를 실현하는 동시에 조화롭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치열한 국제 경쟁에서 평화 발전을 이룩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개혁개방 30여 년간 중국은 이 발전 노선에서 위대한 업적을 거두었지만 백리길을 가는 사람은 구십 리를 반으로 잡는다는 말처럼 성공에 가까워질 수록 자신감과 방향을 가지고 각종 위기와 난관을 극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추이톈카이 대사는 또 중국은 문제없이 ‘중등소득 함정’을 극복할 수 있고, 이러한 자신감은 깨어있는 머리와 앞을 내다보는 안목, 끊임없이 노력하는 중국 국민들과 지난 30여 년간 쌓아온 탄탄한 기반 및 개혁개방을 통해 얻은 개척정신에서 오며, 이는 중국이 국가 현대화를 실현할 수 있는 최대의 자산이기도 하다고 언급했다.

추이톈카이 대사는 중국의 발전은 현실적인 국가 상황과 분리될 수 없다며 앞으로의 발전은 반드시 기존의 기반을 바탕으로 나아가야 하고, 중국은 세계를 포용하는 동시에 스스로에 입각하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방법을 그대로 적용해서는 자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피력했다. 현재 중국인들은 ‘4개 전면’ 전략 구도에 따라 혁신, 협조, 녹색, 개방, 공유 5개 발전이념을 관철하고, 능동적으로 발전방식 전환과 경제구조 조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중국은 반드시 중국식 사회주의의 길을 성공적으로 걸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인 중국꿈을 꼭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4월 1일~3일, ‘글로벌 차이나 커넥션’(Global China Connection)과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스쿨 중국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포럼은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되어 미국, 영국, 캐나다의 중국 유학생 대표 및 중미 양국의 기업가, 투자자, 학자 및 예술가 등 1300여 명이 참석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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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劉玉晶,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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