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유엔, ‘중국’으로 명명된 회의홀 마련 전망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29, April 14, 2016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4일] 마자오쉬(馬朝旭) 유엔 제네바사무처와 스위스 기타 국제기구 상주 중국 대표는 11일 유엔 제네바 사무처 사무총장과 중국이 ‘중국홀’을 기부 건설하는 것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기부 건설 프로젝트 완공 후 만국궁전(Palace of Nations) 내에 위치한 ‘중국홀’은 유엔 건물에서 처음으로 ‘중국’으로 명명된 회의실이 될 전망이다.

마자오쉬 대표는 체결식 후 인터뷰에서 1954년 신중국은 제네바에서 처음 국제 다자무대에 섰다고 밝혔다. 현재 중국은 이미 유엔 및 기타 국제기구에 대한 기여율이 가장 많은 국가로 부상했다. 이번에 기부 건설하는 ‘중국홀’은 중국의 국제적 위상과 영향력의 향상을 상징하는 한편 중국의 유엔 각 업무에 대한 지지를 구현한 것이다.

중국은 이번 기부 자금을 지나친 노화로 인해 거의 폐기된 회의실을 새로 단장하는 데 쓸 예정이다. 마자오쉬 대표는 ‘중국홀’은 중국 특색의 문화코드를 융합하게 될 것이며 건설 후 처음으로 ‘중국’으로 명명된 유엔의 현대화 다목적 회의실 겸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4월 13일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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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劉玉晶,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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