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36, April 20, 2016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0일] 국무원 신문판공실을 중심으로 ‘일대일로’ 연선국가의 미디어 및 문화기관이 18일 베이징에 ‘일대일로’ 미디어 홍보연맹을 설립했다. 이 연맹은 우수한 문화 콘텐츠로 국제 홍보를 통해 실크로드 문화와 정신을 함께 고양함으로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데 목적을 둔다.
당일 열린 ‘일대일로’ 미디어 홍보연맹 주제포럼에서 중국 우저우(五洲)미디어센터, 미국의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 디스커버리 채널, 히스토리 채널, 싱가포르 아시아뉴스 방송국, 몽골 국가방송국 등의 17개 미디어 기관 대표들이 ‘일대일로’ 미디어 홍보연맹 제안서에 서명했다.
중공중앙선전부 부부장인 추이위잉(崔玉英) 국무원 신문판공실 부주임은 축사에서 ‘일대일로’ 미디어 홍보연맹 설립은 ‘일대일로’ 제안에 대한 적극적인 호응으로 연선 각국 국민들의 정보 수요를 확실하게 만족시킨다고 언급했다. 또한 본 연맹은 공동논의, 공동건설, 공동향유 원칙에 기반해 공감대, 지혜, 힘을 모아 더 다양한 양질의 영상 작품을 만들어 다국적 전파망을 공동 구축함으로 실크로드와 관련된 문화와 정신을 잘 전파할 수 있다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또 미디어 홍보연맹의 ‘실크로드TV 다국적 연합전파망’ 협력사업을 발표하고 이를 통해 실크로드 연선 국가의 미디어 자원을 통합해 프로그램 콘텐츠 제작에서 방송 그리고 보급까지 시장으로 운영되는 산업라인을 구축해 고정 채널, 고정 시간대에 국가별 언어로 ‘실크로드TV’ 채널로 방영하고 ‘B&R TV’로 일괄 표기할 계획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4월 19일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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