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2  中文·韓國

중한 해역경계획정 협상업무팀 첫 회담 베이징서 개최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27, April 22, 2016

중한 해역경계획정 협상업무팀 첫 회담 베이징서 개최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2일]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중한 해역경계획정 협상업무팀 첫 회담이 22일 베이징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화 대변인은 작년 12월 한국 서울에서 개최된 중한 해역경계획정 정부협상대표단 1차 회담의 공감대에 따라 중한 해역경계획정 협상업무팀 첫 회담을 4월 22일 베이징에서 개최한다고 소개하고 양측은 회담에서 해역경계획정 관련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 대변인은 중한 양국은 협상을 통해 해역경계획정 문제를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것은 양국 간 해역의 안녕과 양국의 우호 협력 관계를 다지고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면서 “이는 중국이 일관되게 견지해온 직접 당사국과 역사적 사실을 존중하는 토대에서 국제법에 따라 협상 조율을 통해 관련 분쟁을 해결하자는 입장과 주장을 충분히 구현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중한 양국은 우호협상을 통해 해양 권익 주장이 중첩되는 문제를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해결하여 지역 국가들이 유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좋은 본보기를 만들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04월 22일 21면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Editor:軒頌,樊海旭)
微信二维码图片(韩文版)

포토뉴스

더보기
  • 정치
  • 경제
  • 사회
  •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