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5  中文·韓國

시진핑, 첫 ‘중국 우주의 날’ 맞아 지침 하달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48, April 25, 2016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5일] 4월 24일 첫 ‘중국 우주의 날’을 맞아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중요한 지침을 하달했다. 시 주석은 먼저 60년간 우주사업에 공헌한 이들에게 경의를 표한 후, 수많은 우주 과학기술 종사자들이 전략적 기회를 붙잡고 혁신드라이브 발전과 과학적 추구를 견지하며 중국 우주사업에 새로운 역사를 써 국가발전과 인류행복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진핑 주석은 또 광활한 우주를 모색해 우주사업을 발전시켜 우주강국을 세우는 것이 우리가 끊임없이 추구하는 우주꿈이라고 밝히며, 몇 대에 걸친 노력으로 중국 우주사업은 ‘핵폭탄, 미사일, 위성’, 유인 우주탐사, 달탐사를 중심으로 한 찬란한 업적을 이룩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국 우주의 날’ 제정은 바로 이러한 역사를 기념하고 정신을 이어받아 전국민 특히 청소년들의 과학 숭상, 미지 탐색, 혁신 열정을 북돋아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인 중국꿈에 강력한 힘을 결집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리커창(李克强)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도 지시문을 통해 모든 우주사업 종사자들에게 경의를 표한 후 신중국 이후 수많은 우주인들이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자주혁신적 중국의 힘을 보여주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들 우주 과학기술 종사자들이 혁신적 드라이브로 우주사업을 전개하며 우주기술, 우주응용 및 우주과학 발전을 추진하는 동시에 과학 존중, 도약 추구에 힘쓰는 분위기를 적극 형성해 더 많은 혁신적 인재를 양성하고 대중창업, 만인혁신으로 사회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어 신동력을 생성하므로 경제사회 발전과 국력 제고에 이바지해 우주꿈으로 중국꿈을 앞당겨 실현할 수 있길 당부했다.

첫 번째 ‘중국 우주의 날’을 맞아 ‘중국꿈 우주꿈’을 주제로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가 전개되었다. 24일 마카이(馬凱)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국무원 부총리가 베이징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다. 마 부총리는 축사에서 ‘중국 우주의 날’ 제정의 중요한 의미를 언급하며, 60년간 중국 우주사업이 이룩한 업적과 귀중한 정신적 재산을 돌아보고 ‘13.5’와 향후 중국 우주사업의 발전 비전을 전망한 동시에 국제사회에 우주사업의 아름다운 내일을 함께 열길 바라는 마음을 전달했다. 그리고 청소년들이 국가 공헌에 대한 의지를 다져 우주 정신을 이어 중국꿈, 우주꿈을 위해 기여할 수 있길 당부했다.

1970년 4월 24일, 중국 1호 인공위성 ‘동방훙(東方紅) 1호’의 성공적인 발사를 시작으로 중국인의 우주 탐색과 평화적 우주 이용, 인류 행복 증진의 서막이 드디어 열렸다. 2016년 3월, 중앙이 비준하고 국무원 결재로 2016년부터 매년 4월 24일을 ‘중국 우주의 날’로 제정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04월 25일 01면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Editor:軒頌,樊海旭)
微信二维码图片(韩文版)

포토뉴스

더보기
  • 정치
  • 경제
  • 사회
  •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