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38, May 13, 2016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3일] 중국-아랍국가 협력포럼 제7차 장관급 회의가 5월 12일 카타르 도하에서 개막되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회의 개막 축전을 전달했다.
시진핑 주석은 축전에서 “2014년 중국-아랍국가 협력포럼 제6차 장관급 회의 때 제안한 ‘일대일로’ 공동 건설 방안이 아랍국가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 1월 아랍연맹 본부를 방문했을 때 아랍 측의 ‘일대일로’ 건설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장관급 회의는 ‘일대일로’ 공동 건설과 중-아랍 전략협력이란 중요한 의제를 놓고 심도있게 논의를 펼쳐 양후 2년간 양측 협력의 중요한 분야와 사업을 전면 기획하는 등 상호협력 촉진, 문화교류 확대, 포럼기제 강화에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시진핑 주석은 또 “중국은 아랍국가와 협력해 ‘공동논의, 공동건설, 공동향유’ 원칙에 따라 단계적으로 ‘일대일로’ 건설을 추진함으로 양측 전략 협력관계가 더욱 밝은 내일을 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 카타르 국왕도 회의에 축전을 전해왔다. 중국과 아랍연맹 회원국 외무장관들이 본 회의에 참석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5월 13일 0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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