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0  中文·韓國

리커창,‘발전을 위한 관광 국제회의’ 개막식 참석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22, May 20, 2016

리커창,‘발전을 위한 관광 국제회의’ 개막식 참석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0일] 리커창(李克強) 국무원 총리는 19일 오전 인민대회당에서 개최된 ‘제1차 발전을 위한 관광 국제회의(First World Conference on Tourism for Development)’ 개막식에 참석해 연설을 했다.

리 총리는 연설에서 “중국 정부는 관광업의 지위와 역할을 매우 중시해 관광업을 국민경제의 전략적 지주산업과 국민 대중을 더욱 만족시키는 현대 서비스업으로 만들기 위한 취지에서 관광업 개혁 발전을 촉진하는 일련의 법률 법규와 정책 조치를 내놓았다”고 밝혔다. 다음은 연설문 내용을 발췌한 것이다.

관광업은 중국의 신동력 육성 발전의 주력 산업이자 대중창업∙만인혁신의 무대일뿐만 아니라 빈곤 지원 및 퇴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버팀목과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하는 보조엔진, 그리고 중국의 대외 우호교류의 매개체이다. 중국은 관광업 발전을 구조 개혁, 특히 공급측 구조개혁을 추진하고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중요 분야로 삼아 추진하고 관광소비촉진계획과 관광투자촉진계획을 실현하며 사회 자본에 관광시장을 전면 개방하는 조치를 실행하여 대외 합자협력을 한층 더 심화하고 개혁개방을 통해 관광업 발전의 동력을 강화할 것이다. 또한 관광 하드웨어 시설 건설을 한층 더 강화하고 관광시장의 관리감독을 강화하여 국내외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며 더욱 풍부하고 즐거운 여행의 미(美)를 누리도록 할 것이다. 아울러 전분야 관광과 ‘관광+’ 행동을 심도 있게 추진하고, ‘인터넷+’와 연계하여 관광을 촉진하는 과정에서 1차∙2차∙3차 산업의 융합 발전을 실현하고 관광업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국민경제의 질적 향상과 효익 증대를 실현할 것이다.

중국 정부는 향후 5년 내 관광업 발전을 통해 1200만 인구의 빈곤 탈출을 실현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업 발전 촉진을 생태문명 건설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발전 과정에서 보호하고, 보호 과정에서 발전하는 것을 견지하여 생태보호와 경제성장이 서로 조화를 이루는 길을 걸을 것이다.

관광업의 발전은 평화롭고 발전하는 글로벌 환경을 꼭 필요로 하는 것이자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촉진하는 주요 역량이다. 중국은 세계 경제 회복에 힘을 실어주고자 글로벌관광협력계획 실시를 제안했다. 각국이 비자 정책을 보다 더 완화하고 입국 수속을 간소화하며 소비자의 권익을 더욱 더 보호해 주길 바란다. 또한 남북 및 남남 관광대화와 호혜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 개발의제 이행을 촉진하여 향후 5년에 50개 글로벌 관광협력 프로젝트를 실시하는 한편 관광의 평화적 교량 역할을 발휘하여 각국 국민들의 친선 교류와 화목 공존, 개방포용 촉진을 위해 기여하길 바란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5월 20일 0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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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劉玉晶,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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