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23, May 20, 2016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0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 5월 16일자는 외모 가꾸기를 즐기는 대다수 여성에게 미용실은 정기적으로 다니는 곳 중 한 곳인데 영상 속 러시아 여성인 Dashik Gubanova Freckle에게는 그렇지 않다고 전했다. 그녀는 13년 전부터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는 것을 그만 두고 자신의 머리카락이 어디까지 길 수 있는지를 보기로 했다. 현재 그녀는 자신의 머리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를 실사판 ‘라푼젤’이라 부르는 이들도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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