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6  中文·韓國

OECD 보고서, 중국 경제 낙관 전망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53, June 06, 2016

OECD 보고서, 중국 경제 낙관 전망

[인민망 한국어판 6월 6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얼마 전 파리에서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폭넓은 관심의 대상인 이 보고서는 여러 차례 중국 경제 발전 전망을 낙관하며 중국은 단기간 성장 하락을 효과적으로 해결한 동시에 중장기 발전에 초점을 둔 공급 측면의 개혁을 점차 확대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 경제의 다양한 긍정적 신호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평가했다.

OECD 측은 현재 취업 기대치 안정, 소득의 단계적 상승에 힘입어 중국 사회 소비가 성장세를 유지하고, 농촌 지역의 소비가 특히 활기를 띠어 중국 경제 성장이 지닌 포용성을 반영한다고 판단한 동시에 관광, 문화, 전자상거래 등의 다양한 산업이 비약적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설명했다.

OECD 측은 중장기적으로 볼 때 중국의 공급 측면의 개혁이 점차 확대되어 중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현재 석탄, 철강 등 업종의 과잉생산이 이미 축소되기 시작했고, 노동력의 산업 및 서비스업 재배치는 포용적 성장에 동력을 제공했으며, 혁신 독려, 생산력 수준 제고가 민생 개선의 중요한 엔진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와 내년 중국 경제 성장 속도를 6.5%, 6.2%로 예상하며, 이는 글로벌 선두권인 동시에 글로벌 경제 성장 전망치의 2배에 해당되고, 중국시장의 수요 상승은 침체된 글로벌 무역에 중요한 엔진으로 작용했다고 부가 설명했다.

리스크와 관련해 이 보고서는 중국은 금융 리스크 대비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며, 최근 사이 중국의 비금융권 채무비율이 빠르게 상승하고, 중국 기업의 레버리지 비율이 여전히 높은 데다 상환 기한 초과 기업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또 이러한 리스크를 과도하게 해석할 필요는 없다며, 중국은 현재 경제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고, 부동산 재고 해소와 서비스 및 소비의 경제 성장 동력화에 힘을 쏟고 있으므로 이는 높은 채무비율과 금융시장 파동 등의 리스크 제어에 이롭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중국 경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국제사회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OECD 외에도 독일 DPA 통신,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외신 매체에서도 현재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3개월 연속 50%를 초과해 세계 두 번째 경제국인 중국의 상승세를 입증했다고 보도했다. 경제연구조사기관인 캐피탈 이코노믹스(Capital Economics)도 앞으로 몇 분기 내 중국 경제가 활력을 얻어 관련 데이터들이 한층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6월 6일 0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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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劉玉晶,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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