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8  中文·韓國

시진핑, 美 국무장관 및 재무장관과 회동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58, June 08, 2016

시진핑, 美 국무장관 및 재무장관과 회동

[인민망 한국어판 6월 8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7일 인민대회당에서 제8차 중미 전략경제대화 및 제7차 중미 인문교류 고위급 협상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미국 존 케리 국무장관 및 제이콥 루 재무장관과 회동했다.

시진핑 주석은 이 자리에서 중미 제8차 전략경제대화 및 제7차 인문교류 고위급 협상이 양국의 노력을 통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며, 양국이 착실하게 이행함으로 조기에 효과를 거두어 양국 국민들에게 빨리 혜택을 가져다줄 수 있길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3년 전 오바마 대통령과는 중미 신형대국관계 구축에 힘쓰자는 데 의견을 함께했고, 3년간 양국 관계가 거둔 성과를 통해 이 길이 양국 국민과 세계인의 근본적 이익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동시에 원활하고 장기적인 길임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양측은 양국 관계 발전의 시대적 추세를 확실하게 파악해 협력과 실무를 위주로 이견을 원만히 처리하고 간섭을 배제함으로 양국 관계의 건전하고 안정적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오바마 대통령과 9월 초 열리는 G20 항저우 정상회의에서 재회해 계속해서 중요한 관심사를 놓고 의견을 나누길 기대하며, 양국은 거시경제 정책 조율을 강화해 항저우 정상회의가 긍정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함께 추진하는 동시에 글로벌 경제에 신뢰감을 전달하고 동력을 주입하는 한편 양국 간 경제무역 투자, 청정 에너지, 환경보호 등 폭넓은 분야의 협력 잠재력을 공동 발굴해 중대한 국제 및 지역 문제에서의 공조를 강화해야 한다고도 했다. 또 양국의 각계 및 지방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양국 국민 교류를 강화할 수 있는 교량을 세워나가며, 중미 간 존재하는 이견과 관련해 핵심은 상호 이익과 입장에 대한 존중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해결법을 찾거나 건설적 방법으로 이견을 제어함으로 올바른 양국 관계 궤도 이탈을 방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진핑 주석은 또 중미 양국이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며, 양국 협력에 도움이 되는 일에 힘써야지 불리한 일은 줄이거나 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양측이 장기적 안목에서 협력을 도모해 서로를 마주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한다면 양국 관계는 올바른 신형대국관계 건설 궤도를 따라 발전해 나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6월 8일 0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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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劉玉晶,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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