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6:15, June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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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중국-중동부 유럽 인문교류의 해’ 축하공연 프로그램 2인무 ‘접련’(蝶戀, 나비의 사랑)’. |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1일] 2016년 제23회 베이징국제도서전(Beijing International Book Fair, BIBF)이 역사상 처음으로 공동 주빈국을 맞이하게 된다. 중동부 유럽 16개국은 주빈국 자격으로 도서전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2016중국-중동부 유럽 국가 인문교류의 해’의 중요한 행사로 이번 도서전에서 가장 주목 받는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6중국-중동부 유럽 국가 인문교류의 해’는 베이징국제도서전, 발전을 위한 관광 국제회의(World Conference on Tourism for Development) 등 국제적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16+1 협력’ 테마 행사와 중동부 유럽 16개국의 유명한 화가들을 초청해 구이저우(貴州)로 보내 그림 창작하기, 베이팡(北方) 곤곡(昆曲)예술단의 헝가리 및 체코 공연, 슬로베니아로 헬스기공팀 파견, 중국-중동부 유럽 한학자 세미나 개최, 대표단을 꾸려 헝가리 국제관광전시회 참가 및 몬테네그로에서 쓰촨(四川)성 중의병원 정식 운영 등의 다양한 행사가 마련할 예정이다.
“17개국이 공동 주최하는 인문교류의 해는 중국-유럽 인문교류 사상 처음이다.” 류하이싱(劉海星) 중국-중동부 유럽 국가협력비서실 비서실장은 “2016년 중국-중동부 유럽 인문교류의 해는 10개가 넘는 분야를 아우르는 약 40개의 행사가 개최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2012년 중국-중동부 유럽 국가 지도자 회담 메커니즘 가동 이후 중국-중동부 유럽 국가의 인문교류는 날로 긴밀해졌다. 몬테네그로와 마케도니아는 중의약의 지위를 입법화했고, 체코는 한약을 국민의료보험 범위로 편입하는 것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이는 지역협력과 중국-유럽 협력에 중요한 시범적 의의를 지닌다. 이와 동시에 중국은 현재 국내 비공용어 교육 수업의 완전 보급 실현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동부 유럽 국가의 언어는 첫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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