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4  中文·韓國

우즈베키스탄서 인롄카드 사용 전면 시행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44, June 24, 2016

우즈베키스탄서 인롄카드 사용 전면 시행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4일] 6월 21일, 인롄국제(銀聯國際,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가 우즈베키스탄 은행카드사 UZcard와 협력함에 따라 3년 내 UZcard 해당 ATM 및 POS 단말기에서 인롄카드 서비스가 시작되어 우즈베키스탄 전 지역에서 인롄카드 사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중국 인롄사 측 책임자는 우즈베키스탄은 ‘일대일로’의 중요한 연선 국가로 양국 간에 최근 ‘실크로드 경제벨트’ 공동건설 관련 협약을 체결해 양국 간 무역, 투자, 금융 및 교통통신 분야의 상호협력이 한층 확대되었다며, 자주 중국을 방문하는 우즈베키스탄인들의 편리를 위해 인롄국제 측에서 현지 대표 은행과 카드 협력을 적극 추진해 현재 6개 은행에서 우즈베키스탄인들에게 수 만 장의 인롄카드를 발행한 상태고, 이 카드는 중국 내에서도 거래가 자주 이루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현재 ‘일대일로’와 연관된 60여 개 국가 및 지역 중 약 50개 국가 및 지역에서 인롄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이중 카자흐스탄은 ATM기의 70% 이상, POS기의 60% 이상이 인롄카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향후 1년 안에 80%로 확대할 방침이다. 파키스탄은 거의 대다수 POS단말기와 70%가 넘는 ATM기에서 인롄카드 사용이 가능해 현지 누계 발행량이 200만 장을 넘어섰다. 올해 1분기 데이터를 보면, 러시아 몇몇 대표 기관에서 발행한 인롄카드의 현지 거래량은 5배가 넘는 성장속도를 보였다. 라오스는 인롄사에서 구축한 국가은행카드 지불시스템이 개통되었고, 태국은 인롄 칩 표준이 현지 은행권 표준으로 지정되었다.

전세계적으로 3400만 개 업체와 200만 대 ATM기에서 인롄카드 사용이 가능해 전세계 150여 개 국가 및 지역을 아우르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인롄국제는 경외 인롄카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홍콩, 마카오, 몽골, 쿠바 지역 내 인롄카드 전면 사용이 실현된 동시에 요르단도 연내 이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국은 거의 모든 POS단말기에서 인롄카드 사용이 가능하고, 스위스, 오스트리아, 미국, 태국 및 미얀마에서도 거의 대부분의 ATM기에서 인롄카드 출금 서비스가 제공된다. 인롄국제 임원진은 얼마 전 2020년 도쿄올림픽 전에 인롄카드의 일본 내 전면 사용을 실현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인롄카드의 빠른 발전은 ‘일대일로’ 전략이 가져오는 작용과 긴밀한 연관을 맺는다. 현재 인롄카드는 해외 현지 중국 기업과 중국인들에게 편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갈수록 ‘일대일로’ 연선 국가 국민들이 애용하는 지불수단으로 떠올랐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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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劉玉晶,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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