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1  中文·韓國

中중앙은행 "元화 평가절하 통해 무역 활성화 할 의도無”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03, July 01, 2016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일] 최근 여러 매체들이 위안화 환율에 관련된 부정확한 소식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다. 중요한 시점에 여론을 오도해 외환시장의 정상적인 운행 질서를 어지럽히는 것은 객관적으로 일부 시장투기세력의 위안화 공매도를 조장했다. 30일 저녁, 중국인민은행 관계자는 위안화 환율 운행 상황에 대해 발표한 성명에서 중앙은행은 이런 뉴스 직업윤리를 위배한 무책임한 행위를 엄중히 규탄하고, 법률 루트를 통해 관련 책임을 묻는 권리를 유보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최근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여파로 국제 외환시장에 파동이 나타나 위안화/달러 환율이 소폭 평가 절하됐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볼 때 위안화 환율은 여전히 전날 시장 마감가와 통화바스켓 환율 변동을 종합해 고시하는 기존 시스템에 따라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다. 통화바스켓 대비 위안화 환율은 기본적으로 안정을 유지하고 있고 시장의 기대도 안정화됐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중국 경제는 지속적으로 중고속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 경쟁력은 여전히 강한 편으로 국제 수지는 흑자를 유지하고 있고, 외환보유고도 충분하다. 재정 상황도 양호한 편이며 금융시스템은 안전성∙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어 중국은 위안화 환율 평가절하를 통해 무역 경쟁력을 제고할 의도가 없다. 중국 경제의 펀더멘털은 위안화에 장기적인 평가절하가 존재하지 않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중국은 확고부동하게 환율시장화 개혁을 추진하여 환율형성에서 시장이 결정적인 역할을 보다 더 발휘하도록 하는 한편 위안화 환율이 지속적으로 시장수급을 기초로 통화바스켓 환율을 참고해 조절되는 형성 메커니즘에 따라 체계적으로 운행되도록 해 합리적인 균형 수준에서의 기본적인 안정을 유지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7월 1일 0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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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劉玉晶,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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