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5  中文·韓國

중국 공산당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32, July 05, 2016

[인민망 한국어판 7월 5일] 중국 공산당 창당 95주년, 67년 연속 집권, 당원 수 8800만여 명 이상, 이는 세계 정당 역사상 보기 드문 숫자이다. 더욱 주목할 만한 점은 중국 공산당은 중화민족을 위해 위대한 역사적 공헌을 했다는 점이다. 중국 공산당은 중국을 가난한 약소국, 유린 당하는 나라에서 세계 2대 경제대국으로 발전시켜 세계의 동방에 우뚝 세웠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가 중국 공산당 창당 95주년 기념행사 연설에서 말한 것처럼 중국 공산당은 “근대 이후 중화민족 발전의 방향과 과정, 중국 인민과 중화민족의 앞날과 운명, 세계 발전의 추세와 판도를 크게 변화시켰다.”

중국 공산당이 왜 성공할 수밖에 없을까? 어째서 늘 국민의 지지를 받을까? 어떻게 젊음의 활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

중국 공산당은 숭고한 이상을 추구한다. 마르크스주의 신앙과 공산주의의 숭고한 이상 견지는 중국 공산당 당원의 초심으로 이는 공산당 당원들이 대대로 앞사람의 뒤를 이어 용감히 전진하고 분투하도록 이끌었다. 중국 공산당이 ‘공산당’으로 불리는 이유는 창당한 날부터 공산주의를 원대한 이상으로 확립했기 때문이다. 공산당이 수 많은 좌절을 겪고도 매번 다시 떨치고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궁극적으로 이상과 신념이 한번도 흔들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중국 공산당은 국가부강 실현에 힘쓴다. 중국이 열강의 능욕을 당하던 시대에 탄생한 공산당은 국가 독립과 민족 해방 실현을 당의 첫 목표로 삼았다. 중국인이 일어나도록 하기 위해 무수한 중국 공산당 당원들이 자신의 뜨거운 피와 생명을 바쳤다. 신중국 성립 이후 당은 인민을 이끌어 경제를 회복∙발전시키고 국가의 산업화와 현대화 초석을 마련하는 한편 원자폭탄∙수소폭탄∙인공위성을 연구∙제작해 냈다. 개혁 개방 이후 국가는 급속 발전하여 근대 이후 미증유의 강성(強盛)을 이룩, 중국 인민들에게 무한한 영광을 안겨 주었다.

중국 공산당은 인민의 행복 증진에 힘쓴다. 시진핑 주석은 연설에서 “인민을 이끌고 행복한 생활을 창조하는 것은 우리 당의 불변의 분투 목표이다”라고 말했다. 혁명 시기에는 토호들을 무찔러 전답을 나누어주고 세금을 감면해 주고 이자를 삭감해 주는 등 민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집권 후에는 경제를 발전시키는 동시에 인민의 생활을 부단히 개선시켜 의식주 문제를 해결했고 전반적인 샤오캉(小康)도 실현했다. 사회 보장제도를 구축해 민생의 주요 요구를 기본적으로 해결해 주었다. 당은 또 민주 발전을 부단히 추진해 중국인민이 전대미문의 민주적 권리와 자유권리를 누리도록 했다. 법치 상황도 날로 개선되었다. 인민들은 당과 함께 가면 점차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을 깊이 체감했다.

중국 공산당은 종엄치당(從嚴治黨∙엄격한 당 관리)을 견지한다. 13억이 넘는 인구 대국의 장기 집권당으로서 당 건설은 중차대하다. “국가를 다스리기에 앞서 당을 다스려야 하고, 당은 반드시 엄격하게 다스려야 한다. 당 관리에 최선을 다하지 않고 당 통치가 엄격하지 않고 인민대중이 강한 불만을 표하는 당 내부의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우리 당은 조만간 집권 자격을 잃게 되어 역사적으로 도태되는 것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시진핑 총서기는 연설에서 종엄치당의 중요성을 이렇게 설명했다. 95년 동안 중국공산당은 자신의 건설과 자아 개선을 부단히 추진하고, 이론을 부단히 혁신하고 인류문명의 공동 성과를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받아들였다. 또 당원의 선진성과 간부의 엄격한 관리를 강조하고, 기풍 건설을 강화해 인민 대중과의 긴밀한 관계를 증진시켰다. 그리고 부패를 준엄하게 척결해 당의 청렴∙정직을 간직했다. 90여 년의 노력을 통해 중국공산당은 성숙한 제1대 집권당으로서 손색이 없는 당을 관리하고 다스리는 제도와 방법을 구축했다.

“우리 당은 95년의 여정을 걸어왔지만 우리는 당 창당 때 중국 공산당 당원의 분투 정신과 국민에 대한 적자지심(赤子之心)을 영원히 간직해야 한다.” 시 총서기는 창당 시 중국 공산당 당원이 지녔던 그런 분투 정신과 우리 당이 인민에게 늘 품고 있는 적자지심을 관철하여 초심을 잃지 않고 계속 전진해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8개 분야의 요구’를 제기했다. 이런 분투 정신을 영원히 간직하고 굳건한 의지로 변함없이 전진하면 당의 사업은 어디서나 성공할 것이다. 또 이 적자지심을 영원히 간직하고 국민의 복지를 증진시키면 우리 당은 영원히 불패의 자리에 서게 될 것이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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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劉玉晶,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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