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6  中文·韓國

시진핑, 국유企 개혁 “강하게, 우수하게, 크게 키워라”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51, July 06, 2016

[인민망 한국어판 7월 6일] 전국 국유기업 개혁 간담회가 4일 베이징에서 소집되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이 자리에 참석해 국유기업은 국가의 종합실력을 키우고 국민의 공동이익을 보장하는 중요한 역량이기 때문에 반드시 당당하게 강하고 우수하고 크게 키우고, 활력, 영향력, 리스크 저항력을 끊임없이 증강시켜 국유자산의 가치를 유지하고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유기업의 개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스템 혁신에 역점을 두고 현대 기업제도를 수립해 국유기업의 다양한 인재 적극성, 주도성, 창조성을 발휘해 각종 요소를 활성화시키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혁신, 협조, 녹색, 개방, 공유의 발전이념 요구의 따라 구조조정, 혁신발전, 구도최적화를 통해 국유기업이 공급 측면의 구조개혁에서 선도 역할을 발휘하도록 하는 동시에 관리감독을 강화해 국유자산의 유실을 철저하게 막아야 한다고 언급하며, 당 스스로가 철저하게 당을 다스리고 국유기업에 대한 리더 역할도 더욱 강화하는 한편 당 조직의 정치적 핵심역할을 충분히 발휘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각급 당위원회와 정부는 국유기업 및 국유경제 발전을 위한 중대한 책임을 철저하게 인식하고 국유기업 개혁에 대한 조직력을 강화해 국유기업 개혁의 중요한 분야와 핵심 분야에서 조속히 새로운 성과를 거두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 또한 장기간 국유기업이 경제사회 발전과 종합국력 제고에 기여한 바가 크다며, 현재 뉴노멀과 새로운 상황에 직면해 당 중앙과 국무원의 정책 방안을 철저하게 관철시키고 신발전이념을 다지며 끊임없이 국유기업 개혁을 단행해 현대 기업제도와 완비된 법치 구조 수립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시장규칙을 따르고 몸집 불리기가 아닌 퀄리티와 효율 제고에 힘써 과잉생산을 도퇴시킴으로 공급 측면의 구조개혁에 힘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세계 신 과학기술혁명과 산업혁명의 기회를 통해 혁신 드라이브 발전전략으로 신경제를 적극 발전시키고 ‘인터넷플러스(互聯網+)’와 대중창업, 만인혁신을 통해 기업가 정신과 장인정신을 고취시켜 기술, 제품 및 서비스 혁신은 물론 주요산업의 핵심 경쟁력을 제고해 전통산업의 업그레이드를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중점 부각, 규범 체계화, 적정선 유지, 리스크 방지의 요구에 따라 효과적으로 ‘도입’과 ‘해외진출’을 실시하며, 지역 및 부문별로 시스템적 난관을 제거하고 관리감독제도를 개선해 국유기업 개혁에 양호한 환경을 적극 조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간담회는 또 시진핑 주석이 지시한 내용을 철저하게 학습하고 깨달아 당 중앙, 국무원의 국유기업 개혁에 대한 정책 결정을 전면 관철시키고, 시장 추구, 문제 부각, 발전대세 따르기를 비롯해 국유기업의 활력 증강과 국유경제 구도 최적화 및 국유자본 효율 제고, 국유자산 유실 방지, 당의 국유기업에 대한 지도력 강화를 중심으로, 사상을 한층 해방하고, 과감한 혁신과 주동성을 가지고 기업 관련 시책을 적극 추진하며, 국유기업 및 자산 개혁을 심도있게 추진해 경제사회 발전에 더욱 기여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중앙 및 국가기관 관련 부문 및 일부 성(시), 중앙기업 및 지방 국유기업 대표가 본 간담회에 참석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7월 5일 0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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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劉玉晶,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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