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7  中文·韓國

중국 고속철 ‘해외진출’, 역사적 쾌거 획득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35, July 07, 2016

중국 고속철 ‘해외진출’, 역사적 쾌거 획득

[인민망 한국어판 7월 7일] 7월 5일 열린 중국 철도총공사 언론브리핑에서 현재 중국 철도의 ‘해외진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다수 해외사업이 중대한 진전을 거두었다고 전했다. 이중 중국 고속철의 기술표준, 실사설계, 사업시공, 설비제조, 물자공급, 운영관리 및 인재양성 등 전방위 측면의 ‘해외진출’ 첫 사업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반둥 구간 고속철 건설이 이미 승인되어 체계적으로 시공이 진행되고 있어 중국의 전 시스템과 산업라인을 동원한 해외 고속철 사업이 본격적으로 이행되고 있음을 알렸다.

최근 몇 년간 중국은 체계적인 고속철 운행 시스템망을 구축해 세계에서 최대 규모의 고속철 운행에, 가장 전면적인 기술과 풍성한 관리 노하우를 지닌 국가로 거듭났다. 2015년 말에 중국 철도 운행 거리가 12만 1천 킬로미터에 달해 세계 2위에 올랐고, 고속철의 운행 거리는 1만 9천 킬로미터로 세계 60% 이상을 차지해 세계 1위에 올랐다.

양중민(楊忠民) 중국 철도총공사의 부총공정사 겸 중국 철도국제유한공사 이사장은 다년간의 과학적 연구와 논증, 공정건설, 설비 연구제조 및 운행관리 실천을 통해 중국 철도가 완비된 선진 고속철 기술시스템을 갖추고 중국만의 특색과 장점을 형성해 사업 대상국에 투융자, 건설, 운행, 종합개발을 포함한 패키지 해결방안 제공이 가능하고, 기술, 경제 측면에서도 커다란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고 소개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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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劉玉晶,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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