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2  中文·韓國

다수국 남중국해 中입장 지지 “공의는 가려지기 마련”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7:53, July 12, 2016

다수국 남중국해 中입장 지지 “공의는 가려지기 마련”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2일] 외교부 루캉(陸慷) 대변인이 11일, 갈수록 다수 국가에서 중국의 남중국해 문제 입장을 지지하는 의사를 밝혀 공의는 사람의 마음으로 가려진다는 말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다음은 브리핑 문답내용이다.

질문: 캄보디아 외교부가 최근 성명을 통해 중국의 남중국해 입장 지지 의사를 거듭 밝혔다. 중국은 캄보디아 측 입장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답변: 캄보디아 외교부가 최근 성명 발표를 통해 중재안은 중국과 필리핀 양측 간 분쟁과 관련된 것이지 아세안 전체와는 무관한 것이라고 밝힌 것을 알고 있다. 또한 캄보디아 측은 중재안 결과에 대한 공동 입장을 발표하는 어떠한 행동에도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캄보디아 정부가 한 달 새 남중국해 문제를 놓고 공정하고 공평한 입장을 3차례나 분명하게 표명한 것이다.

캄보디아의 성명은 중국과 아세안 10국이 공동으로 서명한 ‘남중국해 분쟁 당사국 행동 선언’ 및 국제법의 존엄성과 권위를 수호한 동시에 중국과 아세안의 공동이익을 지켜 남중국해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및 번영을 수호하는 데 일조했다.

또한 최근에 다수 국가가 중국의 남중국해 입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7월 한 달을 예로 들더라도 10일도 되지 않는 기간에 캄보디아를 비롯한 앙골라, 라이베리아, 파푸아 뉴기니, 마다가스카르, 세네갈 국가 등이 중국의 남중국해 입장 이해 및 지지 의사를 밝혔다.

갈수록 다수 국가들이 정의감을 가지고 목소리를 내어 공의는 사람의 마음으로 가려진다는 말을 입증했다.

갈수록 다수 국가가 중국의 입장을 지지하고, 직접 당사국 간의 협상을 통한 분쟁 해결을 비롯해 주권국가 스스로의 분쟁 해결 방식을 지지하는 가운데 여전히 이른바 중재안을 가지고 중국에 먹칠하려는 한 나라는 이제 더이상 국제사회라고 자처할 수도 또 국제법의 대변인이라고 자처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중국이 스스로를 고립시켰다고도 더이상 말할 수 없다.

누가 국제법을 준수하고 수호하는지, 누가 국제법을 왜곡하고 짓밟는지, 그 사실은 자연스레 가려지기 마련이다. 국제사회의 다수 국가들이 이미 입장을 밝혔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7월 12일 0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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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劉玉晶,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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