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18:33, July 14, 2016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4일] 현지 시간 7월 12일, 필리핀 남중국해 중재안 임시 중재법정이 이른바 '판결'을 내렸다. 당일, 현지 수많은 중국 유학생과 교민들이 헤이그 평화궁 앞에서 항의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중국 국가를 부름으로 ‘중재' 판결에 대한 불만을 표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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