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9  中文·韓國

네티즌, 남중국해 홍보영상에 호평 일색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28, July 29, 2016

네티즌, 남중국해 홍보영상에 호평 일색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Times Square)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9일]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Times Square)에서는 7월 23일부터 매일 120회 남중국해 홍보영상이 방송되고 있다. 이 영상물은 8월 3일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7월 27일, 중국일보(中國日報) 관영웨이보는 관련 홍보영상이 뉴욕 타임스 광장에서 방송되는 장면을 찍은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뉴욕시 맨해튼 중심가에 위치한 타임스 광장은 세계 각국에서 온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광장 2호 건물 대형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중국 남중국해 홍보영상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행인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이를 관람하고 있다.

푸른 바다와 파란 하늘이 펼쳐진 홍보영상의 첫 장면은 남중국해 제도의 수려한 풍광과 중국의 섬 건설 현황이다. 홍보영상은 자막을 이용해 중국이 남중국해를 최초로 발견해 명명하고 개발 이용한 현황 및 관련 해역의 역사를 간단명료하게 설명하면서 분쟁의 여지가 없는 주권과 관련 권리는 충분한 역사와 법리적 근거를 가지고 있음을 서술했다. 또 우스춘(吳士存) 중국 남중국해연구원 원장과 영국 노동당 예비내각(shadow cabinet) 외교국무장관, 주중 파키스탄 대사 등 국내외 전문가 및 학자와 정계요인들이 홍보영상에 출연해 각자 다른 시각에서 중국이 남중국해 제도의 주권에 대해 충분한 역사와 법적 근거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필리핀이 일방적으로 제기한 중재는 성립될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직접 관련 당사국이 평화적인 협상방식을 통해 이견을 불식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홍보영상은 발표되자마자 뉴욕 화교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마웨(馬粵) 뉴욕중국평화통일촉진회 회장은 “홍보영상은 중국이 남중국해 제도에 대해 가지고 있는 주권의 합법성을 분명하게 설명했을 뿐 아니라 우리의 남중국해 중재소송에 대한 입장을 피력해 황당무계한 판결을 무너뜨렸다”고 말했다. 홍보영상 관련 소식이 인터넷에 퍼지자 삽시간에 많은 네티즌들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네티즌들은 홍보영상에 대해 뜨거운 호평을 보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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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劉玉晶,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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