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2016•주르허’ 실전화 군사훈련 현장 탐방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일] 7월 27일 오전,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육군기관을 시찰하면서 새로운 출발점에서 육군 전환∙건설 추진에 박차를 가해 강대한 현대화 신형 육군 건설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실전화 군사훈련을 강화하고 육군전투력과 실전수준을 높여 육군의 전군 작전능력 건설에 대한 기여도를 제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초월(超越)-2016•주르허(朱日和)’ 실전화 군사훈련은 육군 당위원회기관이 시 주석의 중요 지시 정신을 심도 있게 관철 학습하고 전쟁 승리 원리를 심층적으로 연구해 향후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중대한 군사훈련이다.

군사훈련 감독부는 실전 군사훈련의 지침과 문제의 요구에 따라 규칙의 마지노선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이번 군사훈련의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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