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4  中文·韓國

왕이 “일대일로 건설, 풍성한 성과 거뒀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32, August 04, 2016

왕이 “일대일로 건설, 풍성한 성과 거뒀다”

[인민망 한국어판 8월 4일] 제17회 ‘란팅포럼’(Lanting Forum)이 ‘제5회 중국∙유라시아박람회--공동 논의∙건설∙공유 실크로드: 기회와 미래’를 주제로 3일 외교부 란팅(藍廳)에서 열렸다. 왕이(王毅) 외교부 부장과 신장위구르자치구 주석이 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왕 부장은 제17회 ‘란팅포럼’(Lanting Forum)에서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왕 부장은 기조연설에서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제안한 ‘일대일로’(一帶一路) 공동건설 구상은 유라시아 각국 국민의 발전 모색과 협력 추구의 공동 소망에 부응하고 세계발전 진보의 조류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형세에서 중국의 전방위 대외개방의 중대한 조치이자 중국이 유라시아 대륙 전체의 진흥을 위해 마련한 중요한 기회이다. 지난 3년간 ‘일대일로’ 건설은 많은 풍성한 초기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히면서, ‘일대일로’ 구상이 거둔 성과에 대해 소개했다.

첫째, 협력 이념이 사람들의 마음에 깊숙이 각인되었다. ‘일대일로’ 구상은 탄탄한 역사 저변과 선명한 시대적 특징을 겸비해 고대 실크로드의 평화협력, 개방포용, 상호학습 및 귀감, 호혜공영의 정신과 중국이 주창한 호혜평등, 협력상생의 신형국제관계 이념과 연계된다. ‘공동 논의, 공동 건설, 공유’를 기본 원칙으로 하고 정책소통, 시설(인프라)연계, 무역원활, 자금융통, 민심상통을 중점 방향으로 하여 연선국가와 운명공동체∙이익공동체 구축에 힘써 국제사회의 폭넓은 인정을 받았다.

둘째, 계획 배치가 초보적으로 완성되었다. 중국이 발표한 ‘일대일로’ 공동건설의 비전과 행동문건은 70여 개국과 국제지역기구의 참여와 성원의 적극적인 염원을 얻어 전통적인 실크로드의 범위를 넘어서 광범위한 영향을 가진 글로벌 협력프레임을 형성했다. 현재까지 34개 국가와 국제기구가 중국과 ‘일대일로’ 공동건설 정부 간 협력협의를 체결했고,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 건설의 본격적인 시작, 중국-몽골-러시아 경제회랑 계획 요강 정식 체결, 新유라시아 랜드브리지(landbridge∙해륙수송) 경제회랑, 방글라데시-중국-인도-미얀마(BCIM) 경제회랑 건설이 순조롭게 추진되면서 ‘일대일로’ 건설은 계획 배치에서 정착, 구체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셋째, 상호연결 및 소통망이 점진적으로 형성되었다. 상호연결 및 소통은 ‘일대일로’ 건설의 기초적인 사업으로 ‘일대일로’의 영향과 추진 하에 유라시아 대통로의 건설 행보가 가속화되고 있다. 헝가리-세르비아 철도 및 자카르타-반둥 고속철 착공, 중국-라오스, 중국-태국 등 범아시아 철도망이 가동에 들어가면서 많은 고속도로 관련 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해상 상호연결 및 소통 건설이 시작을 앞두고 있다. 중국-유라시아 철도는 현재까지 1500여 대가 성공적으로 운행됐다. 이들 철도의 국내 운행도시는 10곳, 연선국가에 도착하는 도시는 7개에 달해 일상적인 운송시스템이 형성되었다. 유라시아 대륙은 나날이 육∙해∙공∙네트워크 입체화 연결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넷째, 생산능력(캐파)협력 추진이 가속화되고 있다. 중국은 유라시아 대륙국가의 산업화 프로세스 가속화와 자주발전 능력 향상의 현실적인 수요에 부응해 자국의 기술, 장비와 자금조달 우위를 발휘, 국제 생산능력협력을 적극 추진해 연선국가의 발전수준을 향상시켜 세계경제의 하방압력 대응에 강한 동력을 제공했다. 중국은 이미 20개 국가와 관련 협정을 체결, 메커니즘화 생산능력 협력을 펼쳐 협력프로젝트가 각국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었다. 현재까지 중국이 설립한 각종 양자 및 다자 간 생산능력 협력기금은 이미 1천억 달러를 상회했다. 중국과 카자흐스탄은 국제 생산능력 협력의 선구자로 현재 총 투자액 규모가 270억 달러에 달하는 52개의 프로젝트가 초기 수확을 거두면서 국제 생산능력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개척해 중요한 시범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다섯째, 시스템 혁신의 돌파구를 마련했다. 금융지원시스템이 역할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창립 운행, 실크로드기금의 첫 투자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가동되면서 연선국가들은 각종 양자 및 다자 간 금융협력기금 구축과 확충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중점 프로젝트 건설에 유력한 지원을 제공했다. 신형 협력모델과 제도안배의 효과가 가시화되었다. 중국이 ‘일대일로’ 연선 17개 국가과 46개의 해외협력구를 공동 건설하면서 중국기업은 누적 140여 억 달러를 투자해 현지에 6만 개가 넘는 일자리를 창출했다. ‘일대일로’ 구상 실시 이후 역내 무역과 투자는 전세계 연평균 수준의 배 가까이를 웃돌았다. 지난해 중국과 ‘일대일로’ 참여국 간 양자 무역액은 1조 달러를 돌파했다. 연선국가들은 무역투자원활화 수준 향상에 노력을 경주하여 각종 유형의 자유무역구 또는 단일화 프로세스를 모색하고 있다.

여섯째, 인적교류가 더욱 긴밀해졌다. ‘일대일로’는 천 년을 이어온 실크로드의 우호교류 전통을 계승해 새로운 시대적 의미를 부여하면서 ‘중국의 꿈’과 연선 각국의 꿈을 하나로 융합시켰다. 중국은 실크로드 중국정부 장학금을 설립해 매년 1만명의 연선국가 신입생들이 중국에 와서 공부하거나 연수를 받도록 후원했고, 연선국가와 상호 문화의 해, 예술제를 개최했으며, ‘실크로드 영상가교 사업’과 ‘실크로드 책향기 사업’을 실시했다. 실크로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공동 등재되었고 해상 실크로드는 등재 신청에 들어갔으며 제1회 실크로드 국제문화엑스포가 개막을 앞두고 있는 등 ‘일대일로’의 인문협력은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어 ‘일대일로’ 건설을 위해 힘찬 생명력을 불어 넣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Editor: 劉玉晶,樊海旭)
微信二维码图片(韩文版)

포토뉴스

더보기
  • 정치
  • 경제
  • 사회
  •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