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1  中文·韓國

꿈을 향한 길에서 필요한 것은 강인함과 자신감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23, August 11, 2016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1일] 리우 올림픽 셋째 날, 중국의 쑨양(孫楊) 선수가 남자 200미터 자유영 경기에서 금메달을 땄다. 경기 후 외신에서는 앞서 호주 수영선수 맥 호튼의 쑨양에 향한 악의성 발언으로 쑨양의 이번 경기 금메달 획득이 쉽지 않았다며, 성공적으로 압박감을 이겨낸 것이라며 앞다투어 보도했다.

이유없는 악의적 발언은 공정과 우정을 추구하는 올림픽 경기에서 예상치 못한 일이긴 하지만 냉정함과 담대함으로 방해요소를 이겨내는 것 또한 시합에서의 시험과제라 할 수 있다. 자신감이 있는 사람의 입에서는 "공의는 가려지기 마련이다"라는 말을 늘 들을 수 있다. 사실이 또 이러하다. 국제올림픽위원회 대변인은 시합 경쟁자들에 대한 존중은 매우 중요하다며 개인의 자유와 상대 선수에 대한 존중은 분명 선을 그어야 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호주 매체 '디 오스트레일리언'도 8월 9일자에 호튼의 악의적 발언은 중국 선수에게 불리했고, 그가 이러한 태도를 고치지 않는다면 전 세계가 악의로 가득찬 연극을 보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해득실에 좌우되지 않고 이성적이고 성숙한 태도로 해야할 일에만 전념하는 태도는 마땅히 존중 받고 또 칭송 받아야 한다.

물론, 이성적이고 성숙함이 무조건 참고 견디는 것은 아니다. 리우 올림픽 현장을 지구 저 반대편에서 ‘예상 밖 중계 방송’한 일에 대해서는 해명이 필요하다. 호주 방송국 채널7은 올림픽 개막식 중계 방송 과정에서 중국 대표팀이 입장할 당시에 광고를 내보냈고 또 메달 집계에서도 중국의 국기를 칠레 국기로 해놓는 등 이 같은 방송 편성과 실수를 놓고 호주 내 화교 및 교민을 비롯해 중국인들은 즉각 타탕한 이유로 절도있게 불만을 표했다. 이 호주 방송국 측은 사과의 말을 현재 전했다.

올림픽에서 보여준 중국의 여유와 넉넉함은 전 세계에 열정과 평화를 전했다. 현재 중국의 세계적 위치는 중국인 스스로가 더욱 잘 알고 있다. 외부의 의미없는 왜곡과 책망이 종종 있지만 중국이 걷는 길에는 어떠한 작용도 할 수 없다. 어떻게 하면 스스로가 선택한 발전 노선을 따라 조금씩 전진할 수 있는지 중국인들도 다 생각이 있다.

해야할 일에 전념하는 것은 일종의 강인함이다. 시합에서 뛰어난 기량은 순간적인 ‘홍황지력(洪荒之力·태고의 힘)’의 발휘와도 관계가 있지만 수 년간 쌓은 훈련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30여 년간의 개혁발전으로 중국은 점차 세계 중앙무대로 나서며 역사적 진보를 위한 성과를 거두었다. 무엇보다 고된 일을 마다하지 않고 자기 일에만 전념한 덕분이다.

자기 일에만 전념하는 것은 일종의 자신감이다. 올림픽 첫째 날 ‘無금’을 놓고, 중국은 “다른 사람이 나를 증명할 필요가 없다”는 여론의 목소리를 형성했다. 올림픽 중국팀의 실력과 의지는 그저 착실하게 앞을 향해 나가기만 하면 되고, 눈앞의 승패에 급급할 필요가 전혀 없다. 국가 차원에서 볼 때, 중국의 발전은 오늘날에 이르렀고, 자기 일에만 전념한다면 원대한 꿈을 가지고 평화 발전과 협력윈윈을 추구하는 이 나라는 국제적으로도 자연스럽게 합당한 위치가 주어질 것이고, 인정도 받을 것이다.

올림픽의 꿈과 부흥의 꿈은 서로를 비춘다. 꿈을 향한 길에서 중국의 특색, 중국의 스타일, 중국의 패기는 점점 새로운 빛을 뿜어낸다.(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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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劉玉晶,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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