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5  中文·韓國

상반기 중국 대외무역에 긍정 변화 나타나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25, August 15, 2016

상반기 중국 대외무역에 긍정 변화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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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8월 15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는 12일 공식사이트에 게재한 글에서 상반기 중국 경제구조조정 상황에 대해 분석하고, 올해 상반기 중국의 대외무역 구조에는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세계시장의 경기 침체 여파로 상반기 중국 첨단기술제품 수출액은 동기 대비 7.9%(달러 기준) 하락했다. 이는 주로 가공무역이 빠르게 하락한 데 기인한다. 반면 일반 무역은 안정적인 성장추세를 나타냈다. 고부가가치 제품의 경쟁력이 강해지면서 집적회로 수출은 2.9% 증가했고, 서비스 수출에서 첨단기술 서비스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계속 상승했다.

대외무역 구조의 최적화 외에 상반기 중국의 경제구조 전략적 조정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전략적 신흥산업과 첨단기술 산업은 상대적으로 비교적 빠른 성장세를 유지했다. 신경제와 신동력이 빠르게 형성되면서 혁신 드라이브 발전, 산업 전환 업그레이드, 취업 안정 유지 등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신흥산업 발전 추이가 양호하고 견인과 버팀목 우위가 두드러지면서 지역 성장의 새로운 엔진이 되고 있다. 발개위 데이터에서 상반기 전략적 신흥산업 부가가치는 동기 대비 11% 증가해 전국 규모이상 공업을 5%p 웃돌았다. 규모이상 첨단기술 제조업 부가가치는 동기 대비 10.2% 증가해 규모이상 공업 부가가치 증가율보다 4.2%p 빠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신경제의 안정적 경제 성장과 취업 촉진 역할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상반기, 우주장비제조와 의약제조 세금 수입은 각각 11.1%, 12.2% 증가했다. 소프트웨어와 정보기술 서비스 세금 수입은 39% 증가해 3차산업 세금 수입의 빠른 증가를 이끄는 주요 역량으로 부상했다. 이와 동시에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인터넷+’, 공유경제 모델이 비약적으로 발전해 생활 편리, 취업 창출, 창업 지원 등 분야에 크게 기여하면서 생산 생활 분야로의 확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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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劉玉晶,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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