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9  中文·韓國

시진핑 “일대일로 건설로 연선국가에게 행복을”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24, August 19, 2016

시진핑 “일대일로 건설로 연선국가에게 행복을”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9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17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일대일로’ 건설사업 간담회에 참석해 중요한 발언을 했다. 그는 노하우를 종합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착실히 추진함으로 정책소통, 시설연계, 무역원활, 자금융통, 민심소통을 바탕으로 호혜 협력망, 신형 협력모델, 다원적 협력플랫폼을 구축하고, 녹색 실크로드, 웰빙 실크로드, 스마트 실크로드, 평화 실크로드를 함께 세워감으로 굳건한 정신으로 한 발, 한 발 ‘일대일로’ 건설을 추진해 ‘일대일로’ 건설이 연선국가 국민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어지는 시진핑 주석의 발언 내용이다.

현재 100여 개국 및 국제기구가 동참하고 있다. 중국은 30여 개 연선국가와 ‘일대일로’ 공동건설 협약을 체결했고 또 20여 개 국가와는 국제 생산력 협력을 추진 중이다. 유엔 등 국제기구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실크로드 기금을 대표로 한 금융협력이 계속해서 확대되는 등 영향력 있는 굴직한 사업이 단계적으로 이행되고 있다.

나라가 부강해야 자신만만하게 개방할 수 있고 또 개방은 나라를 부강하게 만든다. 공산당 11기 3중전회 이후 중국의 개혁개방 성과는 대외개방이 중국의 경제사회 발전의 중요한 동력임을 충분히 증명했다. 중국은 경제총량이 세계2위로 도약하고, 중국의 경제 발전이 뉴노멀로 진입함에 따라 건전한 경제 발전을 유지하며 반드시 글로벌적 시각으로 국내외 두 개 국면을 자각적으로 인지해 전방위 대외개방 대전략을 모색함으로 더욱 적극적이고 주체적으로 세계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일대일로’ 건설을 계기로 다국적 상호연계로 무역과 투자 협력수준을 제고하고, 국제 생산력과 장비제조 협력을 추진하고자 한다. 이는 결국 효과적인 수급 향상으로 새로운 수요를 촉진해 세계 경제의 재균형을 실현하는 것이다. 특히 현재 세계 경제의 지속된 침체 속에서 만약 주기에 따른 거대한 생산력과 건설력을 해외로 진출시켜 연선국가의 산업화, 현대화 및 인프라 향상 관련 시급한 수요를 돕는다면 현재 세계 경제를 안정시키는 데 일조할 수 있다.

‘일대일로’ 건설을 위해 필요한 8가지를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첫째, 철저한 사상통일과 각국 간 공동논의, 공동건설, 공동향유를 바탕으로 평등 준수와 호혜 추구로 핵심 방향을 파악하고, 중점지역, 중점국가, 중점사업에 집중해 발전의 최대공약수를 구함으로 중국인은 물론 연선국 국민들까지 혜택을 입도록 한다. 중국은 각국이 중국의 발전 쾌속열차에 오르는 것을 환영하는 동시에 세계 각국과 국제기구의 참여도 반긴다.

둘째, 철저하게 규획을 이행하고, 치밀한 기획과 정확한 시행으로 ‘일대일로’ 건설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조치를 내놓고, 혁신적 운영방식과 수준 높은 제반 서비스로 인프라 상호연계, 에너지자원 개발이용, 경제무역 산업협력지역 건설, 산업핵심기술 연구개발 등의 전략적 우선 사업을 적극 지원한다.

셋째, 폭괄적인 협조 추진으로 육상과 해상, 국내와 국외를 두루 살피고, 정부와 기업까지 섭렵해 국내 기업의 연선국가 투자를 장려하고 또 연선국가 기업의 중국 진출을 환영한다. 또한 ‘일대일로’ 건설이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협동발전, 창장(長江)경제벨트 등 국가전략과도 접목하고, 서부개발, 동북진흥, 중부궐기, 동부 우선발전, 연변 개발개방과도 연계해 전방위 개방, 동중서부 연계 발전을 이끈다.

넷째, 핵심사업 이행을 철저하게 추진하여 인프라 상호연계, 생산력 협력, 경제무역산업 협력구역을 중심으로 시범 사업을 추진해 조기수확을 획득함으로 관련 국가들이 실질적 이득을 계속해서 얻도록 한다.

다섯째, 금융혁신 추진으로 글로벌적 융자모델로 혁신하고 금융 분야 협력을 확대하며, 다차원적 금융 플랫폼을 구축해 ‘일대일로’ 건설을 위한 장기, 안정, 지속가능, 리스크 제어 가능한 금융 보장시스템을 수립한다.

여섯째, 민심소통을 적극 추진해 실크로드 정신을 고양하고 문명교류를 추진하며, 문화협력을 중요하게 여긴다.

일곱째, 여론 홍보를 추진해 ‘일대일로’ 건설의 실질적인 성과를 적극 선전하고 ‘일대일로’ 건설 관련 학술연구, 이론지식 건설을 강화한다.

여덟째, 안전을 확실하게 보장해 안전 리스크 평가, 모니터링 경보, 응급처치를 개선하고 완비된 사업기제를 수립해 사업방안을 세분화하는 등 관련 계획과 조치가 정부 부처, 집행기관 및 기업별로 잘 이행될 수 있도록 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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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劉玉晶,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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