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중만, 그는 “중국의 쾌걸 조로”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25, August 19, 2016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중만, 그는 “중국의 쾌걸 조로”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9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 중만(仲滿) 선수는 뛰어난 기술과 노련한 전술로 각국 선수들을 모두 물리치고 남자 펜싱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중국의 쾌걸 조로’로 불렸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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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劉玉晶,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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