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25, August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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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8월 19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 중만(仲滿) 선수는 뛰어난 기술과 노련한 전술로 각국 선수들을 모두 물리치고 남자 펜싱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중국의 쾌걸 조로’로 불렸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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