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15, August 22, 2016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2일] 조국을 빛내고 역사의 한 장면을 남긴 이들은 올림픽 역사와 더불어 청춘을 바쳤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이들 노장 선수들은 올림픽에서 마지막 결전까지 최선을 다한 후 올림픽과 작별 인사를 나누었다. 4년간 이들의 밤낮 없는 훈련과 기다림은 바로 올림픽 무대 한 순간을 위해서였다. 하지만 청춘도 젊음도 세월을 비켜갈 수는 없다. 굿바이 노장 선수들이여! 리우는 마지막이 아니다. 그대들의 앞날은 더욱 빛날 것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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