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예술 ‘탕카’

[인민망 한국어판 9월 8일] 둬제(多杰)는 탕카 전승자다. 2015년 4월 15일 문화부와 교육부가 주관한 ‘중국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 전승자 연수연구 교육계획’ 교육과정을 이수한 그는 설계 기초와 경태람(景泰藍) 가는 실 탕카 제작법을 등 다양한 것을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평소 사진 촬영이나 돌 모으기 취미 등을 가지고 있는데 궈뤄(果洛) 지역을 누구보다 사랑해 이곳의 아름다움과 전통 공예가 널리 알려지기 바란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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