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0  中文·韓國

日美 남중국해 군사훈련…中 “단념 못하는 마음 슬프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7:12, September 20, 2016

日美 남중국해 군사훈련…中 “단념 못하는 마음 슬프다”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0일] 외교부가 19일 개최한 정례 브리핑에서 루캉(陸慷) 대변인은 일본의 지속적인 남중국해 문제 훼방을 놓고 최근 남중국해 문제에서 일본이 보여준 이상한 행동을 통해 일본은 여전히 대세를 판단하지 못하거나 직시하길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수 있다며, 이 자리를 통해 일본은 다음 두 가지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첫째, 중국의 영토주권과 해양권익 수호에 대한 결심은 요지부동하다. 둘째, 중국과 아세안국가가 함께 ‘두 궤도 사고’에 따라 남중국해 문제를 원만히 처리하고자 하는 결심에도 변함이 없다.

다음은 문답 내용이다.

질문: 일본 방위대신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해 일본은 미국 해군과 남중국해에서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하는 동시에 남중국해 주변국가와도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이를 어떻게 보는지?

답변: 일본이 최근 남중국해 문제에서 보여준 이상한 행동과 관련해 7월 28일 브리핑에서 일본을 보면 “단념하지 못하는 마음이 가장 슬프다”란 생각이 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상기 언론보도를 통해 일본은 여전히 대세를 판단하지 못하거나 직시하길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수 있다.

남중국해 문제의 최근 악화 과정을 살펴보자. 남중국해는 본래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역외국가의 훼방으로 잘 제어되고 있던 일부 이견들이 부각되었다. 이후 이런 일이 반복되자 역내국가들은 결국 무엇이 자국의 근본이익인지를 깨닫고 지역 공감대를 재형성하고 ‘두 궤도 사고’로 남중국해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즉, 직접적인 당사국 간 협상을 통해 평화적으로 분쟁을 해결하고, 중국과 아세안국가가 함께 남중국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 정신을 토대로 올해 7월에 열린 중국-아세안 외교장관 회의에서 ‘남중국해 분쟁당사국 행동선언의 효율적 전면 이행을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했고, 9월에 열린 중국-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문건은 ‘남중국해 분쟁당사국 행동선언’의 철저한 이행과 만장일치를 바탕으로 한 조속한 ‘남중국해 행동규칙’ 합의 추진을 약속했다. 이는 남중국해 주변국가의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남중국해 문제 해결을 위한 필수조건이다.

또한 같은 시기 일본이 혼신의 노력으로 훼방을 놓은 결과를 살펴보자. 일본은 먼저 소문을 만들어내더니 ‘국제사회’라는 구실로 남중국해 문제에 개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국제사회의 소수라는 현실 앞에 7, 8개 국가를 끌어들였지만 이후 점점 고립 당하는 처지에 놓이자 거짓을 꾸며내기까지 하며 스스로의 관점을 관련국가에게 강요해 오히려 관련국가가 의해 이러한 거짓 행위가 증명되었다.

일본은 두 가지 사실은 깨달아야 한다. 첫째, 중국의 영토주권과 해양권익 수호에 대한 결심은 요지부동하다. 둘째, 중국과 아세안국가가 함께 ‘두 궤도 사고’에 따라 남중국해 문제를 원만히 처리하고자 하는 결심에도 변함이 없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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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劉玉晶,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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