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27, September 22, 2016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2일] 리커창(李克強) 총리는 캐나다 방문을 앞두고 ‘글로브 앤 메일(The Globe and Mail)’지에 ‘중국-캐나다 우호협력이 더 많은 결실을 맺도록 하자’ 제하의 기고문을 발표했다. 리 총리는 기고문에서 노먼 베쑨(중국명: 백구은)이 중국 항전에 투신한 것과 선대 정치가들이 양국 관계의 물꼬를 튼 일화 등을 예로 들어 양국 관계의 양호한 토대와 밝은 전망을 설명하고, 중국은 캐나다와 함께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내용에 내실을 기하고 실무협력의 잠재력을 발굴해 양국 국민을 더 행복하게 해주길 원한다고 밝혔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중국정부망(中國政府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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