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소도시의 다채로운 이야기] 백 세 노인들의 고향땅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44, November 07, 2016

[소도시의 다채로운 이야기] 백 세 노인들의 고향땅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7일] 얼마 전 국제인구노령화 장수화 전문위원회, 중국과학원 지리과학 및 자원연구소, 중국사회경제계통분석연구회 전문학자들의 인증 작업을 통해 광시(广西) 허저우(賀州)시가 ‘세계 장수 도시’로 선정되었다. 최근 허저우시는 60세 이상 노인 인구가 33만 4천 명으로 이 중 80세 이상 노인이 6만 2천 명, 전체 노인 인구의 18.5%를 차지했고, 백 세 노인 수도 458명에 달하며, 평균 기대 수명도 78.01세로 나왔다.

최근 들어 허저우시 관할 자오핑(昭平)현, 푸촨(富川) 요족(瑤族)자치현, 중산(鐘山)현이 모두 ‘중국 장수 고장’으로 선정됨에 따라 허저우시는 관할 지역 전체가 ‘중국 장수 고장’으로 지정되는 유일한 지급시(地級市)로 거듭났다.

2016년 10월 10일~14일, 인민망 ‘소도시의 다채로운 스토리’란 테마 기획보도팀이 허저우를 직접 찾아 백 세 노인들의 가족 및 고향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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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劉玉晶,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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