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37, December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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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9일] KBS ‘연예수첩’ 보도, 배우 고소영이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할 전망이다. 그녀는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한 후 활동을 하지 않았고 10년 만의 그녀의 복귀 소식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100% 출연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그녀의 출연은 거의 확실한 것으로 보이며 1월 중순부터 촬영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억척 아줌마 심재복(고소영)의 희망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그녀는 극중 남편 윤상현과 호흡을 맞출 계획이다.
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내년 2월 27일, ‘화랑’의 후속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출처: K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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