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를 두드리려면 자신이 단단해야 한다’ 3일부터 방송

[인민망 한국어판 1월 3일] 중앙기율위원회 선전부와 CCTV가 공동 제작한 TV 특집 프로그램 ‘쇠를 두드리려면 자신이 단단해야 한다’가 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CCTV 종합채널에서 저녁 8시에 방송된다.

특집 프로그램은 당의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기율검사 감찰기관이 시진핑 총서기의 지시 요구를 성실히 관철하여 전면적인 종엄치당(從嚴治黨)을 확실히 이행하면서 자체 건설을 강화하고 내부 통제 제도를 완비해 규율 위반자를 결연히 정리하고 ‘등잔 밑이 어두운 것’을 엄격히 막아 충성∙청렴∙책임지는 기율검사 감찰 대오를 만드는 것에 힘써 ‘쇠를 두드리려면 자신이 단단해야 하는 것은 영원이 길 위에 있다’의 분명함과 강인함을 구현해 당 내 요구와 인민대중의 기대에 부응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특집 프로그램은 <신뢰는 감독을 대신할 수 없다>, <‘등잔 밑이 어둡다’ 엄중 방비>, <책임지는 것으로 충성을 설명하다>의 3부작으로 구성되었으며 시사성과 교육성이 매우 강하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1월3일 0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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