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31, February 03, 2017
[인민망 한국어판 2월 3일] 지난해 선전(深圳) 출입국관리사무소가 중국 출입국관리사무소 가운데 과일을 가장 많이 수입했다.
선전 세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선전 출입국관리사무소는 동기 대비 10.1% 증가한 103만 3천 톤(가치 151억 9천만 위안)의 과일을 수입해 전국 출입국관리사무소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수입한 과일 중 체리, 포도, 오렌지 수입이 대폭 증가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2월 3일 0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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